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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관악구, 관악S밸리 미래기술 동력 공모 오픈 이노베이션 참가기업 모집

  • 등록 2024.07.19 10:15:48

 

[TV서울=신민수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네이버클라우드, 롯데홈쇼핑과 손을 잡고 관악S밸리 미래기술 동력 공모 오픈 이노베이션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오픈 이노베이션이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정보를 외부에서 도입하고, 동시에 기업 내부 자원과 기술을 외부와 공유하여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전략이다.

 

관악S밸리 미래 기술 동력 공모 오픈 이노베이션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나아가 자본과 기술적 노하우를 가진 대기업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의 협업을 통해 동반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관악구는 지난 15일 네이버클라우드, 롯데홈쇼핑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우수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 ▲성장 프로그램 공동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구는 협약을 통해 관악S밸리 창업생태계 저변이 확대되고 입주기업들이 안정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관악구는 본 행사에 앞서 오는 25일 관악S밸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관악S밸리 네트워킹 &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며, 행사는 ▲참가기업 소개 ▲네트워킹 ▲관악S밸리 및 대기업의 지원 혜택 소개순으로 진행된다.

 

본격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은 8월 14일 개최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31일까지 창업지원사업 통합 플랫폼인 ’K-스타트업‘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전국 소재 창업 7년 이내 벤처·창업 법인 기업이며, 관악구 내 본점 주소를 둔 기업에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모집 분야는 각 기업의 기술 수요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SaaS 및 솔루션 분야, 롯데홈쇼핑은 콘텐츠 미디어 분야이며, 공통분야인 자유제안까지 총 3개 분야에 걸쳐 모집한다.

 

네이버클라우드와 롯데홈쇼핑은 제출된 협업 제안용 IR자료를 검토하여 총 8개의 벤처·창업기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은 오픈 이노베이션 데모데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최종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4개 사에는 ▲650만 원의 사업화 자금 ▲낙성벤처창업센터 입주 우선권 ▲대기업 1:1 밋업 ▲네이버 마켓플레이스 입점 기회 ▲롯데홈쇼핑 입점 기회가 각각 제공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대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관악S밸리 창업생태계가 더욱 고도화 되었다“며 “앞으로 관악구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벤처·창업 기업의 테스트베드가 되어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공천헌금 의혹’ 김경 의원 제명 검토… 이르면 2월 결정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헌금’ 1억 원을 강선우 국회의원 측에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시의원(무소속·강서1) 제명 여부를 검토한다. 9일 시의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김 시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준비 중이며, 지방자치법이 정한 징계 수위 중 가장 높은 제명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시의회 의장이나 징계 대상 의원의 소속 위원장 또는 시의원 10명 이상이 징계를 요구하면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된다. 윤리특위는 징계 대상자인 김 시의원을 출석시켜 심문할 수 있으며, 자문기구인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징계안을 본회의에 부의할지 결정한다. 이 같은 절차를 거쳐 본회의에 징계안이 상정되면 의결을 통해 징계가 확정된다. 서울시의회는 111석 가운데 국민의힘이 74석을 차지하고 있고,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12명의 위원 중 8명을 국민의힘이 채우고 있는 만큼 김 시의원에 대한 징계가 의결될 가능성이 크다. 올해 시의회 임시회는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열린다. 이에 따라 김 시의원에 대한 징계는 이르면 다음 달 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스마트폰 중독, 수면·정신건강 악화 불러… 우울증 2.8배”

[TV서울=이현숙 기자] 과도한 스마트폰 의존이 수면과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이 객관적 지표로 확인됐다. 스마트폰 중독자는 불면증과 우울증 위험이 2.6∼2.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 연구팀은 불면증 증상을 호소하는 성인 24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다 사용 위험도와 수면·정신건강 지표 간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팀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 선별 설문(SOS-Q)을 통해 참가자를 고위험군 141명과 저위험군 105명으로 구분했다. 자기 보고형인 해당 설문은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을 방해하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할 때 불안하고 초조한지 등 중독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된다. 이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수집한 이들의 일상 속 수면, 활동, 심박수 등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스마트폰 과다 사용과의 연관성을 살폈다. 그 결과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은 저위험군에 비해 중등도 이상 불면증일 가능성이 약 2.6배 높았다. 주관적 수면의 질 저하 가능성도 약 2.4배 컸다. 정신건강 지표에서도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과 저위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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