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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SBS 새 판타지 드라마 '귀궁' 육성재·김지연·김지훈 캐스팅

  • 등록 2024.07.19 10:23:46

 

[TV서울=신민수 기자] SBS는 내년에 방영할 새 드라마 '귀궁'의 주연배우로 육성재와 김지연, 김지훈을 캐스팅했다고 19일 밝혔다.

'귀궁'은 영매(靈媒)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이무기에게 몸을 빼앗긴 검서관(檢書官) 윤갑의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김지연은 뛰어난 신기를 지닌 무녀 여리를 연기한다. 여리는 첫사랑 윤갑의 몸에 이무기가 빙의하는 사건을 계기로 귀신이 우글대는 궁궐에 발을 들이게 되는 인물이다.

육성재는 여리의 몸을 빌려 승천하려던 이무기에게 몸을 빼앗기는 윤갑으로 변신한다. 청렴한 선비인 윤갑은 이무기가 빙의된 이후 '실성했다'는 소문의 주인공이 된다.

 

김지훈은 강한 조선을 꿈꾸는 개혁 군주이자 왕가에 원한을 품은 귀신에 맞서는 임금 이성 역할을 맡았다. 이성은 신하인 윤갑, 무녀 여리와 손잡고 궁궐을 위협하는 귀신 '팔척귀'의 비밀을 파헤친다.

드라마 '각시탈'(2012) '최고다 이순신'(2013) '철인왕후'(2020) 의 윤성식 감독이 연출하고, '왕의 얼굴'(2014) '발칙하게 고고'(2015)의 윤수정 작가가 각본을맡았다.


양도세 막판 매물 나올까... 다주택 저가 급매 팔린 뒤 거래 주춤

[TV서울=이천용 기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이 약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아파트 급매 거래가 최근들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달 초부터 급매물이 빠르게 팔려나가다가 최저가 매물이 소화된 뒤 다시 매수자와 매도자가 눈치보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시장에선 양도세 중과 시행이 얼마남지 않은 만큼 막판 추가 급매물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많지만 토지거래허가 기간을 고려할 때 급매 거래가 상당수 마무리된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29일 부동산 중개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본격화한 다주택자 급매물 거래가 지난주부터 줄어든 분위기다. 이달 초부터 3주간 시세보다 10∼15% 이상 싼 매물을 중심으로 거래가 불붙기 시작했는데, 지난주 들어 매수문의가 눈에 띄게 줄었다는 것이다. 서울 송파구 잠실의 한 공인중개사는 "당초 시장에서는 가격이 더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는 매수자들이 관망하며 3월 중하순부터 급매물 거래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이보다 빠른 이달 초부터 급매물이 팔린 뒤 최근들어 거래가 다소 정체된 상태"라며 "한바탕 거래가 휩쓸고 급매물이 빠진 뒤 매수-매도자들이 서로 눈치보기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지 중개업소에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TV서울=박양지 기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29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등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30일 오전 10시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공식 출마 선언을 한다. 이후 오후 3시 대구 중구 동성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출마를 발표한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김 전 총리는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재임 시 2·28민주운동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바 있다"며 "대구 시민의 자존심과 변화의 정신이 살아 있는 곳에서 '다시 함께 변화의 길로 담대하게 나아가자'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김 전 총리는 당 차원의 적극적인 출마 설득과 함께 대구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폭적인 약속을 받으면서 출마 의사를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총리가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60여일 남은 대구시장 선거 분위기가 한층 더 달아오르게 됐다. 국민의힘은 오는 30일 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 등 현역 국회의원 4명과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등 경선에 참여하는 6명의 후보자 토론회를 한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주호영 의원은 컷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경선배제) 결정에 반발해 당내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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