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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미화원, ‘전봇대 화재’ 초기진압 피해 최소화해

  • 등록 2024.07.29 13:14:49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 영등포구에서 발생한 전봇대 화재를 초기에 발견해 화재 진압에 힘쓴 환경미화원들의 미담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오전 3시 10분경 영등포구 도림로의 한 전봇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었으나 인근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남서울환경 소속 환경미화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남서울환경 소속 환경미화원 성서준 씨(53세)는 “이날 쓰레기 수거 작업을 위해 5톤 차량을 운행 중 골목 안쪽에서 불길을 발견했다”며 “혹시나 하고 달려가 보니 불길이 근처에 세워져 있던 자전거 등에 이미 옮겨 붙은 상태였다. 불길을 잡는데 ‘차량용 소화기’가 큰 몫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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