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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그룹 아이브, 美 롤라팔루자 무대 4일 유튜브 생중계

  • 등록 2024.08.03 08:36:36

 

[TV서울=신민수 기자]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출연하는 그룹 아이브의 무대가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오는 4일 오전 7시(현지시간 3일 오후 5시)부터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브의 (롤라팔루자) 무대를 생중계한다고 2일 밝혔다.

롤라팔루자는 1991년 시카고에서 시작한 대규모 음악 축제로 매년 평균 170여팀의 아티스트가 초청된다. 앞서 폴 매카트니, 메탈리카, 콜드플레이 등 세계적인 가수와 밴드가 무대에 섰다.

올해 무대에 오르는 K팝 팀으로는 아이브와 함께 스트레이 키즈, 비춰 등이 있다.

 

소속사는 "아이브는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기존 음악방송과는 다른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미국 외 지역에서는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 지역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훌루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브는 현재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를 19개국 27개 도시에서 진행하고 있다. 10∼11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尹, 이종섭 수사 요구 거세지자 "이제 호주로 내보내자"

[TV서울=나재희 기자] 피의자 신분이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이제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자"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을 통해 국방부 수뇌부의 수사외압 정황이 알려져 야당을 중심으로 이 전 장관을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던 때였다. 29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공소장에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조 전 안보실장에게 내렸던 구체적인 도피 지시 발언이 담겼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연결고리로 자신까지 수사외압 의혹의 수사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호주로 내보내려 한 것으로 봤다. 윤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이 전 장관의 대사 임명을 언급한 것은 2023년 9월 12일로, 이 전 장관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져 사의를 표명한 날이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조 전 실장에게 "야당이 탄핵을 하겠다고 해서 본인이 사표를 쓰고 나간 상황이 됐는데, 적절한 시기에 대사라든지 일할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겠냐", "공관장을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라고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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