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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 '지자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 수상

  • 등록 2024.08.09 09:12:02

 

[TV서울=나재희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전날 '2024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탔다고 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성과가 크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제시한 지방자치단체를 시상하는데, 영등포구는 2018년 이후 6년 만에 상을 받았다.

구는 2023년 상·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고용률이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았고, 당초 목표치보다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구는 또 맞춤형 취업교육 예산 전년 대비 145% 증액, 취업박람회 개최, 통합 일자리 지원센터 운영 등 정책이 호평받았다고 소개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서울시 자살 예방을 위한 살사 프로젝트’ 업무협약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4개 종단과 함께 ‘살(자)사(랑하자) 프로젝트(이하 살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종교기관의 현장 접근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살사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종교계 협력 자살예방 사업으로,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원불교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종단은 △자살 시도자 및 유족을 위한 종교예식 운영 △종교 특화 프로그램 제공 △종교지도자 대상 자살예방 전문교육 △자치구 중심 살사 프로젝트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종교지도자와 교인을 중심으로 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해 자살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종단 간 협력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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