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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을지연습 통해 국가비상대비 태세 확립

  • 등록 2024.08.20 17:30:10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최구기)은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국지도발 등 국가위기 관리 및 전시전환절차 연습과 전쟁 발발 이후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해 국가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연습기간 중 실제훈련으로 8월 20일에 청사시설 테러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영등포소방서와 합동으로 인명구조 및 시설피해 복구 연습을 통해 위기사항 대응능력을 향상 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최구기 청장은 “8월 22일까지 진행하는 을지연습에 전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유관기관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농협조합장들, "중앙회장 직선제 재고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이 구성한 '농협법 개정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성명서에서 정부와 국회의 농협법 개정 추진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할 것이라면서 "현장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방식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개정안의 주요 문제로 ▲ 농림축산식품부 감독권 확대 ▲ 과잉 입법에 따른 법적 정당·실효성 부족 ▲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등을 지적하면서 "헌법이 보장하는 농민 자조 조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고 농협을 사실상 정부 산하기관으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정부와 여당이 농협중앙회장 선출을 ▲조합장 1천100명이 투표하던 방식에서▲ 187만 조합원 직선제로 변경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직선제를 도입하면 권한 집중과 공약 남발 가능성이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또 개정안 시행에 300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며 재정 부담 증가는 농업인 지원사업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비대위는 임직원 직무 정지 요건과 회계장부 열람 완화 조항에 대해서도 "무죄추정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고 과도한 정보공개는 조직 운영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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