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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안세영, 이번주 배드민턴協 조사위 출석 힘들 듯…"결렬은 아냐"

  • 등록 2024.08.21 06:42:31

 

[TV서울=변윤수 기자] 안세영(22·삼성생명)의 대한배드민턴협회 진상조사위원회 출석이 이번 주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협회 관계자는 2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협회는 위원회의 일정 안을 복수로 잡아서 넘겼지만, (안세영 측은) 일정상 이번 주는 조금 어렵다는 입장이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다른 관계자도 "소속팀을 통해 이번 주는 어렵다는 공문을 받았다"면서 "최종 결렬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일단 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적했던 진상조사위 구성 절차 문제를 해소한 뒤 안세영과의 일정 조율에 다시 착수할 계획이다.

 

앞서 문체부는 협회가 이사회 의결 없이 진상조사위를 구성했다면서 절차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주 안세영 조사가 어려워진 만큼) 문체부와 먼저 협의해봐야 할 것 같다. 조만간 루트를 통해 만나서 얘기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세영은 전날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과는 비공개 면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 투기1주택 기준 고심…규제대상 사업자대출 수조원일듯

[TV서울=나재희 기자] 금융당국은 3일 부동산시장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규제 방안을 테이블 위에 올리고 난상토론을 이어갔다. 아울러 투기성 1주택자를 어떤 기준으로 판별할지를 두고 고심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4차 회의를 열고 부동산투기 근절을 위한 규제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달 24일 3차 회의 후 일주일만이다. 현재 금융당국은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를 보유한 다주택자의 대출 만기 연장을 불허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관련 통계와 규제 방안을 구체화하는 중이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일주일간 정비한 새로운 통계치를 들고 온 것으로 전해졌다. 주거용 임대사업자뿐만 아니라 비주거용 임대사업자가 보유한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까지 포함해 통계를 다시 산출했다. 아직 최종 통계치가 확정되지 않았으나 10조원 미만일 가능성이 점쳐진다. 임대사업자로 등록하지 않은 개인 다주택자의 일시상환 구조 주택담보대출도 규제 대상에 포함될 걸로 보이지만 그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투기성 1주택자 규제 방향도 논의됐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다주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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