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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코로나 양성'에 與野 대표회담 순연

  • 등록 2024.08.22 10:21:42

 

[TV서울=이천용 기자] 오는 25일 예정됐던 국민의힘 한동훈·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간 양자 회담이 순연됐다.

 

이 대표가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연기를 요청하고 국민의힘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양측은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

 

'5일 격리 권고'였던 확진자 격리 방역 지침이 '주요 증상 호전 후 24시간 경과 시까지'로 완화되긴 했지만, 최근 코로나가 재유행하는 데다 언제 증상이 호전될지 알 수 없는 만큼 연기할 수밖에 없었다는 게 민주당 측 설명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가 아침에 감기 증상이 있어 자가 진단을 해 본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며 "이에 따라 한 대표 측에 순연 의사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한 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금 전에 이 대표 측에서 저희에게 '부득이하게도 이번 일요일 약속했던 여야 대표 회담을 이 대표의 코로나 증상으로 부득이 연기할 수밖에 없다'는 말을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표의 쾌유를 바란다"며 "시간이 더 생긴 만큼 더 충실히 준비해 민생을 위한 회담, 정치 복원을 위한 회담, 정쟁 중단을 선언하는 회담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측은 회동 일정을 다시 조율할 예정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어제 오후 국민의힘 박정하 당 대표 비서실장과 민주당 이해식 당 대표 비서실장이 회동해 어떻게 준비할지를 논의한 바 있다"며 "여야 대표 회담 일정은 이 대표의 증상이 완전히 호전된 뒤 두 비서실장의 논의를 거쳐 다시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대표와 민주당 신임 지도부는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양산 평산마을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차례로 예방할 계획이었으나 이 역시 연기됐다.

 

 

이 대표의 양성판정 직후 권 여사와 문 전 대통령 측에 일정을 순연하겠다는 뜻을 전달하고 양해를 구했다고 민주당 관계자는 전했다.


양송이 영등포4 서울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TV서울=변윤수 기자]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양송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영등포 제4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가 안전·교육·주거·경제·복지환경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양 후보는 대림동과 신길동의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겠다며 골목 안전 강화와 교육 격차 해소, 주거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를 통해 지역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송이 후보는 지난 25일 열린 선거사무소(대림로186) 개소식에서 이 같은 주요 공약을 발표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흥식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당원, 지방선거 예비후보, 지역 주요 인사, 지지자, 주민들이 참석했다. 한준호 전 최고위원, 이수진 전국 여성위원장, 송영길 전 대표의 영상 축사, 김상식 상임고문, 송석순 상임고문 등 축사로 양 후보의 출마를 축하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양송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개소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로 영등포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대림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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