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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인천 서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서로여울’ 2기 역량강화 교육

  • 등록 2024.08.26 10:25:34

 

[TV서울=김상철 본부장]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8월 23일 제2청사 회의실에서 서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서로여울’ 2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구가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인 서로여울 1기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서로여울 2기를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와 구민참여단에 대한 이해를 정립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서로여울은 ‘서구 여성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단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교육은 한경헌 ‘공감n정책참여연구소’ 소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오해와 진실 ▲구민참여단의 역할 이해 ▲구민참여단의 활동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서로여울 단원들은 “구민 모두가 평등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로 가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의 역할이 중요함을 깨달았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서구가 여성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송옥주 의원, ‘농협 규제 개선법’ 대표 발의

[TV서울=변윤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16일 지역농협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숙원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 일명‘농협 규제 개선법’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농협법 개정안은 정관에서 제한할 수 있는 비조합원 사업량 규제 대상에서 예금과 대출을 제외했다. 뿐만 아니라 2개 이상의 농협들이 협력해서 만든 조합공동사업법인은 농산물과 식품외에도 생활필수품(생활물자)을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법은 농협의 비조합원 사업이용량을 전체 사업량의 50%가 넘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전국 지역농협들 중 절반 가량이 사업량 한도에 묶여 상호금융사업 확대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이런 상호금융사업의 위축은 경제사업 추진도 어렵게 만들고 있다. 반면 다른 상호금융기관들은 사업량에 대한 제한이 사실상 없다. 새마을금고는 비조합원 사업량과 준조합원 가입을 제한하지 않고 있다. 신협은 전국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조합원의 자격 범위를 크게 넓혔다. 산림조합은 조합장이 인정하면 사업량 기준을 초과할 수 있다. 수협은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준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사실상 비조합원 사업량 기준이 유명무실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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