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 흐림동두천 -3.1℃
  • 구름많음강릉 3.2℃
  • 흐림서울 -2.1℃
  • 구름많음대전 0.5℃
  • 흐림대구 1.7℃
  • 구름많음울산 7.1℃
  • 구름많음광주 0.5℃
  • 흐림부산 6.8℃
  • 흐림고창 0.1℃
  • 흐림제주 5.2℃
  • 흐림강화 -3.4℃
  • 구름많음보은 0.0℃
  • 구름많음금산 -0.1℃
  • 흐림강진군 2.1℃
  • 구름많음경주시 4.7℃
  • 흐림거제 4.0℃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강동구, 교통안전 강화 위해 공공기관과 ‘맞손’

  • 등록 2024.08.29 16:46:50

 

[TV서울=변윤수 기자]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변화하는 강동구 교통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선진 교통안전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서울강동경찰서(박찬우 서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한정헌 본부장),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역본부(나재필 본부장)와 함께 지난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강동구와 각 기관은 교통안전과 관련한 기술 지원, 교통 시설물 설치, 홍보 물품 지원 등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공동으로 실시하는 등 교통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하여 협력하기로 했다.

 

강동구는 대규모 업무단지인 고덕비즈밸리의 기업입주 본격화와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 개시 등으로 인해 교통 수요가 급증하고, 8호선 연장선 개통, 9호선 연장 등 지역 내 교통환경도 크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소통 관계를 맺고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해에는 선사초등학교 앞 교통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10여 차례의 현장간담회를 실시하고, 적극적으로 협의를 이끌어 낸 결과, 대각선 횡단보도와 같은 교통안전시설을 조성하는 등 통학로 안전을 대폭 개선한 점을 인정받아 ‘어린이 안전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각 기관과 협력하며 이어진 이러한 관계는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배경이 되기도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는 각 공공기관과 교통안전 분야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교통안전 취약구간에 대한 진단 및 안전 관련 캠페인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통학로 안전 개선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구의 교통 안전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신 각 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강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농관원, 2월 13일까지 서울지역 선물·제수용품 등 집중 점검

[TV서울=신민수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서울사무소(소장 이재필, 이하 서울농관원)은 설 명절(2.17.)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육류·과일류·나물류 등 제수용품과 전통식품·갈비류·건강기능식품 등 선물용품, 지역 유명 특산품에 대해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1월 26일부터 2월 13일(19일간)까지 원산지표시의 적정 여부를 일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배추김치, 돼지고기, 두부류, 쇠고기 등 과거 위반사례가 많은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하게 하거나 위장하여 표시하는 행위, 인지도가 낮은 지역의 국산 농산물을 유명 지역 특산품으로 판매하는 행위 등에 대하여 중점 점검한다. 효과적인 원산지 점검을 위해서 사이버단속반을 활용, 배달앱 등 통신판매업체 등의 원산지 표시실태를 사전 모니터링(1.21.∼30.) 한다. 아울러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는 선물·제수용 농식품 통신판매업체와 제조·가공업체를 조사하고,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는 제수용품 소비가 집중되는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을 점검한다. 적발된 업체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짓 표시한 경우 형사처벌(7년 이하의 징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