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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원주시, 결식위기 아동 식사 지원 앱 '나비얌' 전국 첫 도입

  • 등록 2024.09.02 09:28:45

 

[TV서울=곽재근 기자] 강원 원주시는 결식아동이 낙인감 없이 식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애플리케이션 '나비얌'을 도입해 1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결식위기 아동은 이 앱을 설치해 아동 급식카드 인증 후 선한 영향력 가게의 할인 또는 무료 식사 쿠폰을 내려받아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실물 급식카드 없이 모바일로 결제할 수 있다.

단, 무료 식사 쿠폰 이용 및 모바일 결제는 선한 영향력 가게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나비얌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맹순재 보육아동과장은 "결식위기 아동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식사 지원 앱"이라며 "아동 급식카드를 이용하는 아동이 선한 영향력 가게에서 실물 카드 없이도 무료 식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장동혁, '쌍특검 단식' 엿새째… "민주당, 무응답으로 부패 자백"

[TV서울=나재희 기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엿새째 단식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목숨 걸고 극단적 방법까지 동원해서 더불어민주당에 답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수은주가 영하 11도를 가리킨 이날 오전 9시 20분경 단식 농성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국회 본관 밖으로 잠시 나와 취재진에 이같이 밝혔다. 판사 출신인 그는 "재판할 때 경험을 생각해보면 계속 부인하는 피고인에게 똑같은 질문을 반복한다"며 "답을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 똑같은 질문에 답을 하지 않으면 사실상 판사들은 자백했다고 인정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제가 단식하는 것도 어쩌면 민주당의 답을 듣기 위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며 "민주당이 답을 하지 않으면 그 자체가 자백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꽃이 피기 때문에 봄이 오는 것이 아니라 봄이 오기 때문에 꽃이 피는 것"이라며 "많은 사람이 이렇게 목소리를 내는 건 꽃을 피우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곧 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페이스북에 "단식 엿새째, 민주당은 미동도 없다. 이제 더욱 분명해졌다. 정권이 흔들릴 정도의 부패가 있는 것"이라는 자필 글을 게시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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