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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니스에프앤비, 취약계층 위해 서울 사랑의열매에 화장품 10만 개 기부

  • 등록 2024.09.02 09:59:26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베니스에프앤비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약 7억 9천만 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진행된 기부물품 전달식은 ㈜베니스에프앤비 이용원 대표이사와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훈훈한 분위기 속 진행되었다.

 

㈜베니스에프앤비가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한 물품은 판매가 7억 9천만 원 상당의 화장품 10만개로‘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그동안 ㈜베니스에프앤비는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소외된 이웃들 위한 기부물품 나눔으로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이번 서울 사랑의열매와의 기부도 역시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이용원 대표이사는 “㈜베니스에프앤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그 일환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신혜영 사무처장은 “㈜베니스에프앤비의 아름다운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베니스에프앤비가 기부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尹, 이종섭 수사 요구 거세지자 "이제 호주로 내보내자"

[TV서울=나재희 기자] 피의자 신분이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이제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자"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을 통해 국방부 수뇌부의 수사외압 정황이 알려져 야당을 중심으로 이 전 장관을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던 때였다. 29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공소장에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조 전 안보실장에게 내렸던 구체적인 도피 지시 발언이 담겼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연결고리로 자신까지 수사외압 의혹의 수사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호주로 내보내려 한 것으로 봤다. 윤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이 전 장관의 대사 임명을 언급한 것은 2023년 9월 12일로, 이 전 장관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져 사의를 표명한 날이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조 전 실장에게 "야당이 탄핵을 하겠다고 해서 본인이 사표를 쓰고 나간 상황이 됐는데, 적절한 시기에 대사라든지 일할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겠냐", "공관장을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라고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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