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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선영 의원, 野와 설전... “동료의원에게 또라이? 상스럽네”

  • 등록 2024.09.04 09:53:07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김용현 국방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였다.

 

강 의원은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017년 쓴 ‘이재명, 대한민국 혁명하라’에서 주장하는 평화혁명론에 대해 "1917년 레민의 볼세비키 혁명이 연상됐다”며 “이런 사상을 가진 분들이 국회를 장악하고 있다. 군에 이런 사상 자유를 띤 민주주의가 침투하지 않고 장병들의 사상이 오염되지 않게 해달라”고 김 후보자에게 당부했다.

 

곧 민주당 의원들은 ‘또라이다’, ‘저게 항공작전사령관 하던 사람이냐’ 등 거친 발언을 쏟아냈고, 강 의원은 “동료 의원에게 또라이라고 말하는 상스러운 분들과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 어디 손가락질 하는 것인가?”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에 성일종 위원장은 정회를 선포했다.


이상훈 서울시의원, ‘서울아파트노동자연대’와 간담회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 규모로 운영할 노동감독관의 주요 감독 대상에 아파트 현장을 포함해 수시로 현장의 악습을 점검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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