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8.4℃
  • 맑음대구 10.7℃
  • 맑음울산 8.2℃
  • 맑음광주 7.5℃
  • 맑음부산 8.7℃
  • 맑음고창 5.4℃
  • 맑음제주 8.4℃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7.8℃
  • 맑음금산 7.5℃
  • 맑음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8.7℃
  • 맑음거제 7.6℃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콘서트’ 열어

  • 등록 2024.09.11 17:45:47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는 ‘제25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11일 오후, 영등포 아트홀 대공연장에서 ‘LIVE ON YDP: 영등포, 복지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기념 콘서트를 열었다다.

 

매년 영등포구 주최,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 주관으로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되는데, 올해는 특별하게 사회복지종사자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념 콘서트로 준비됐다.

 

 

 

이날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박영준 영등구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정선희 구의회 의장, 채현일·김민석 영등포갑·을 국회의원, 황무섭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지역 구의원,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심정원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장, 지역 내 90여 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지역 주민 500여 명이 함께했다.

 

먼저 1부에서는 표창 수여식을 개최해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김보연 사원을 비롯해 지역 사회복지 활성화에 기여한 사회복지인 3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2부에서는 가수 정동화·소냐, 크로스오버 싱어 진정훈. 뮤지컬 배우 앙상블 꾼남꾼녀, k-pop 퍼포먼스팀 어드벤티지 등이 출연해 90분에 걸쳐 화려한 무대를 펼치며 참석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관에서는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롯데홈쇼핑의 후원으로 이불, 트레킹화, 대나무 돗자리 등 약 600여 점의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ESG(으쓱) 바자회’가 열렸다. 판매 수익금은 복지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박영준 사회복지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사업법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의 의미를 넘어 우리 이웃주민들의 보다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종사자 뿐만 아닌 우리 모두가 관심과 책임을 돌아보고 기억하는 날”이라며 “우리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증진을 위해 영등포구청 및 관내 사회복지 기관장님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들으며, 민·민, 민·관의 협력으로 영등포구의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따뜻한 동행으로 함께 나아가겠다. 영등포구 복지발전을 위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격려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호권 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25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박영준 회장님과 모든 사회복지인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약자에게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며 “진정한 복지는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복지 수혜 대상에서 벗어나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우리 구는 지속 가능한 복지정책을 통해 다 함께 행복한 영등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선희 의장도 축사를 통해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취약계층 발굴과 사회 안전망 구축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영등포를 만들어오신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등포구의회는 묵묵히 헌신해오신 여러분께서 앞으로 자긍심을 갖고 근무하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 마련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 김민석·채현일 의원과 박용찬 위원장도 축사를 통해 영등포 관내 사회복지단체들과 관계자들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를 실현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