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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인천 서구, 2024년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재무·회계 실무교육

  • 등록 2024.09.20 11:35:09

 

[TV서울=김상철 본부장]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9일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재무·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재무·회계 실무교육을 함으로써 바람직한 어르신 돌봄을 실천하고 시설재정운영의 건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됐으며,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날 교육은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인천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 복e지 상담실 재무·회계 분야 상담위원이 전반적인 회계처리 내용을 강의했다. 2부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서부지사에서 장기요양 공유 협의회, 3부에서는 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에서 장기요양 부당청구에 대하여 교육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 교육의 내용에 만족하며 앞으로도 재무·회계 분야 교육이 확대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서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는 노인복지시설이 되도록 시설 종사자의 역량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민옥 시의원, “서울이 의류 순환경제 특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 만들 것”

[TV서울=이천용 기자]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은 4월 6일 의류·섬유 폐기물의 순환 이용 촉진과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종합 지원 체계를 담은 ‘서울특별시 의류·섬유 순환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우리나라가 연간 80만 톤 이상의 의류 폐기물을 배출하고 세계 중고 의류 수출국 4위로서 상당량의 폐의류를 개발도상국으로 수출하는 방식으로 환경 문제를 외부화하고 있는 현실에 주목한다. 특히 전국 약 10만 5천여 개의 의류 수거함 중 72%가 개인 사업자에 의해 무분별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시 내 약 1만 2천 개의 수거함에서도 처리 경로가 불투명하고 재사용률이 저조한 문제가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EU가 2025년부터 섬유폐기물 별도 수거와 생산자책임재활용제(EPR)를 의무화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주도 섬유 EPR 법제를 마련하는 등 섬유폐기물 관리가 글로벌 규범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2026년 1월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이 시행되었으나, 의류·섬유에 대한 명시적 규정 및 생산자책임재활용 대상 품목 포함 여부 등에서 제도적 공백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이 의원은 "패스트패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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