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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부천 괴안동서 시내버스가 변압기 들이받아…일대 정전

  • 등록 2024.10.02 09:41:26

 

[TV서울=곽재근 기자] 2일 오전 6시 17분께 경기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도로에서 30대 운전기사가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가 도로변 변압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아파트를 포함한 주변 지역에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사고 당시 시내버스에는 운전기사만 타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부천시는 사고 직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정전 사실을 알리고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전력공사는 현장에서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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