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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의회, 제255회 임시회 마쳐

  • 등록 2024.10.02 13:15:20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0월 2일 오전 11시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의결하고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첫째 날인 지난 9월 2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이규선·남완현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임했다. 본회의 산회 후 운영위원회(위원장 이규선)를 열어 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어 30일에는 상임위원회를 열어 조례안 등 안건심사를 마친 뒤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신길3동주민센터 신·구청사를 방문해 관련 현황에 대해 보고 받은 뒤, 신청사에 대해서는 해당 시설이 면적에 비해 공간 활용도가 낮아 보임에 따라 구민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구청사에 대해선 활용 방안을 결정하기에 앞서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는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운영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각 층별 시설 및 이용 프로그램 등을 점검했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마지막 날인 10월 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장들로부터 안건 심사 결과 및 현장방문 결과에 대해 보고 받은 후 안건을 의결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임시회 마지막 날 실시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승용 의원(부의장)은 대림동 생활권 역 지구단위계획의 조속한 결정과 개발을 촉구했으며, 우경란 의원은 재활용품 무인 회수기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담당 부서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전승관 의원은 더 좋은 영등포를 위한 숙원 사업들이 중단 없이 계속 진행돼야 할 것을, 김지연 의원은 모범적 파크골프 문화 구축과 서울시 최초 36홀 구장 및 전국대회 유치를 위해 구가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정선희 의장은 임시회를 마치며 “이번 임시회는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와 현장방문을 통해 구정의 올바른 방향을 점검할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열정을 다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관계 공무원들께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의원들께서 제시하신 소중한 의견과 대안들이 구정에 충실히 반영돼 우리 영등포구가 더욱 발전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농협조합장들, "중앙회장 직선제 재고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이 구성한 '농협법 개정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성명서에서 정부와 국회의 농협법 개정 추진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할 것이라면서 "현장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방식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개정안의 주요 문제로 ▲ 농림축산식품부 감독권 확대 ▲ 과잉 입법에 따른 법적 정당·실효성 부족 ▲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등을 지적하면서 "헌법이 보장하는 농민 자조 조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고 농협을 사실상 정부 산하기관으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정부와 여당이 농협중앙회장 선출을 ▲조합장 1천100명이 투표하던 방식에서▲ 187만 조합원 직선제로 변경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직선제를 도입하면 권한 집중과 공약 남발 가능성이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또 개정안 시행에 300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며 재정 부담 증가는 농업인 지원사업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비대위는 임직원 직무 정지 요건과 회계장부 열람 완화 조항에 대해서도 "무죄추정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고 과도한 정보공개는 조직 운영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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