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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종서 차량 3대 들이받고 도주한 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 등록 2024.10.07 08:56:58

[TV서울=이천용 기자] 세종시 도심에서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고 도주한 40대 여성 운전자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7일 세종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세종시 나성동 일대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차량 3대를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났다.

사고 과정에서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크게 다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1시간여 만에 금강 금남교 인근에서 40대 여성 운전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체포 당시 음주 측정에서 혈중알코올농도는 감지되지 않았고, 마약 투약 검사도 음성 반응을 보였다.

경찰은 운전자를 사고 후 미조치(뺑소니) 혐의 등으로 입건하고, 일단 집으로 돌려보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가 사고 당시 경황이 없어 현장을 떠났다는 취지로 말했다"며 "조만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엄격한 보안 조건 불이행시 중단"

[TV서울=박양지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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