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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웃봉사단 출범…갈등조정·동네캠페인

  • 등록 2024.10.09 13:15:27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이웃 간 화합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이웃 봉사단'을 구성하고 9일 뚝섬한강공원에서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화합봉사단과 조정봉사단, 셀럽봉사단으로 구성됐다.

화합봉사단은 참가자가 살고 있는 동네를 중심으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펼치는 기획 역할을 맡는다. 조정봉사단은 층간소음과 간접흡연 등으로 인한 공동주택 갈등을 예방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셀럽봉사단은 시민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문화를 조성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이웃 프로젝트'는 이웃 간 소통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상호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시작한 대규모 자원봉사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노원구자원봉사센터,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와 여러 기업·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웃 봉사단 양성과 교육, 이웃 간 소통·나눔·배려 캠페인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8월에는 양천구 이웃 봉사단과 배우 윤철형씨 등 영화배우협회 배우들이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번 발대식에는 자원봉사자와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6.3 지방선거서 지방의원, 2022년比 80명 증원…원외 지역사무소 허용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처음 도입하고,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율을 상향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정원 대비로는 광역의원(지역구 및 비례) 55명, 기초의원(지역구 및 비례) 25명 등 모두 80명이 늘어나게 됐다. 여야는 또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 사무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입법을 지방자치 측면에서의 큰 진전으로 평가했으나 별도의 공론화 없이 결과적으로 지방의원 숫자가 늘어난 것을 두고 거대 양당 간 지역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야합이라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왔다.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지선 광역·기초의원 선출 방식 일부 등을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213명에 찬성 184명, 반대 4명, 기권 25명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을 등 4곳을 중대선거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중도 늘렸다. 현행법에는 지역구 광역의원의 10%를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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