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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부산시, 몽골서 의료관광 유치 활동…원격진료센터 개소

  • 등록 2024.10.13 08:49:14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부산 의료관광 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산 의료관광 시설을 홍보하고 의료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추진됐다.

7일에는 몽골 내각 관방부를 방문해 관광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몽골 공무원이 부산 의료기관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시범사업을 제안해 실무협의를 하기로 했다.

 

8일에는 동아대학교병원과 부산-몽골 의료기관 간 원격진료센터를 개소하고 몽골 환자 사전상담·진료·사후 관리 등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지난해 의료관광으로 한국을 방문한 몽골 환자는 2만2천명으로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대비 123% 수준으로 늘었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2026년은 부산·울란바토르 우호 협력 도시 10주년인 만큼 의료관광을 포함한 다양한 교류 확대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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