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23.2℃
  • 구름많음강릉 16.9℃
  • 맑음서울 24.1℃
  • 흐림대전 22.8℃
  • 맑음대구 19.0℃
  • 구름많음울산 15.6℃
  • 맑음광주 24.3℃
  • 구름많음부산 19.4℃
  • 맑음고창 22.0℃
  • 흐림제주 16.6℃
  • 구름많음강화 21.5℃
  • 구름많음보은 21.0℃
  • 구름많음금산 21.7℃
  • 맑음강진군 21.6℃
  • 흐림경주시 16.4℃
  • 구름많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행정


신길13구역 공공재건축·을지로3가 9지구, 서울시 사업시행 심의 통과

  • 등록 2024.10.14 11:00:13

 

[TV서울=박양지 기자] 서울 영등포 신길13구역 재건축과 중구 을지로3가 9지구 재개발 사업이 서울시 사업시행 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열린 제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길13재정비촉진구역 공공재건축사업’, ‘을지로3가 제9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을 위한 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시행자가 돼 신길동 340-1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35층의 아파트를 짓는 것이다. 공동주택 586세대가 들어선다.

 

시는 이번 심의에서 단지 내 보행길을 보다 편리하게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을지로3가 제9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을지로3가 5-1번지 일대의 노후한 건물들을 정리하고 지상 19층 업무시설 건물 1개 동을 짓는다는 내용이다.

 

시는 심의에서 건물 저층부 디자인 특화 등을 권고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양질의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고, 도심권 정비사업을 통해 녹지공간도 신속하게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TV서울=나재희 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과거 한국 역시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를 했다"며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토대의 결합이야말로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 도약을 이뤄낸 결정적 엔진"이라며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한국이 원전·교통·금융의 3대 축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낸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유사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