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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제29회 강동선사문화축제 성대한 폐막

  • 등록 2024.10.14 12:11:51

 

[TV서울=신민수 기자] ‘제29회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총 3일간의 시공간을 뛰어넘는 여정을 뒤로하고, 지난 13일 성대한 축제의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6000년의 이야기, 오늘 만나다’라는 주제로, 선사시대 문화를 현대와 연결하는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였던 ‘드론쇼’는 15분간 진행되며, 축제와 관련된 총 10개의 장면을 밤하늘에 수놓아 방문객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주었다. 아울러, 강동구민과 참여자들이 함께 만들어간 ‘강동선사노래자랑’, ‘선사 락(樂) 페스티벌’, ‘장애인 가족 축제’, ‘강동구립예술단 공연’ 등이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최초로 암사동 선사유적 박물관 외벽을 영상으로 비춘 ‘미디어파사드’와 암사유적지 경내를 형형색색의 빛으로 물들인 ‘선사나이트워크’는 축제 최고의 순간으로 손꼽혔다. 그 밖에 ‘선사배틀필드’, ‘선사 바비큐 체험’, ‘선사 워터랜드’, ‘신석기 고고학 체험스쿨’ 등의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 축제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었다.

 

 

이와 더불어 총 28개의 업체가 참여한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에서는 한식, 중식 등 푸짐하고 다양한 음식을 제공해 먹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폐막식 축하공연은 트로트 여왕 ‘김연자’, ‘김태우(god)’ 그리고 ‘김완선’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 마지막 날의 아쉬움을 달랬고, 연이어 화려한 불꽃쇼로 강동구의 가을 밤하늘을 오색찬란하게 물들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제29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통해 6천 년 전 선사인들의 삶과 문화를 동시에 느끼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세계적인 축제로서, 더 많은 방문객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선사시대 조각상 및 동굴벽화 등 120여 점을 전시하는 ‘선사예술가’특별전이 내년 6월 말까지 이어지므로, 축제의 여운을 되살리고 싶다면 암사동 선사유적 박물관을 방문하면 된다.


與주도 '판·검사 법왜곡시 최대 징역 10년'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TV서울=나재희 기자] 판사·검사 등의 법 왜곡 행위를 처벌하는 내용이 담긴 형법 개정안이 26일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 처리됐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중 하나인 법왜곡죄법를 의결했다. 법안은 형사사건에 관여하는 판사와 검사 등이 타인에게 위법·부당하게 이익을 주거나 권익을 해할 목적으로 재판·수사 중인 사건에 관해 법을 왜곡하면 10년 이하의 징역과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하도록 한 내용을 골자로 한다. 법안에서 법왜곡 행위는 '법령의 적용 요건이 충족되지 않음을 알면서도 이를 적용하거나, 적용돼야 할 법령임을 알면서도 이를 적용하지 않아 의도적으로 재판·수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경우'로 규정했다. 다만 법령 해석의 합리적 범위 내에서 내려진 재량적 판단은 예외로 두도록 했다. 아울러 ▲ 사건에 관한 증거를 인멸, 은닉, 위조, 변조하거나 위조·변조된 증거임을 알면서도 사용한 경우 ▲ 폭행, 협박, 위계 등의 방법으로 위법하게 증거를 수집하거나 적법한 증거가 존재하지 않음을 알면서도 범죄사실을 인정한 경우도 법왜곡 행위로 규정했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 본회의에 계류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의결 법안(원안)을 처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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