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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 서초구 '자전거 스테이션' 조성…"자전거 친화도시 박차"

  • 등록 2024.10.15 08:43:58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양재천 자전거 수리센터가 편의·휴게시설을 접목한 '서초 자전거 스테이션'으로 재탄생했다고 15일 밝혔다.

자전거 수리·세차 서비스를 하던 기존 시설에 주민 휴게 시설을 더한 것이다. 이곳에 설치된 벤치 '서리풀리스 체어'는 서초구의 '공공디자인&아이디어 공모전' 청년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타이어 공기압 상태와 브레이크·기어 작동 상태 등 기본적인 점검은 무료로 받을 수 있고, 무료 세차도 가능하다. 부품 교체가 필요한 수리는 유료다.

수리 서비스는 매주 화~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무료 세차 서비스는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에 받을 수 있다. 동절기인 11~2월에는 운영을 중단한다.

 

구는 이곳에 자전거 보관대와 공기주입기도 설치할 예정이다.

구는 2017년부터 방배역·사당역 수리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도로망도 확충 중인데, 작년 말 기준으로 총 47개 구간에 58.67km에 달한다.

특히 자전거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5개년 계획에 따라 내년에는 남부순환로 자전거 단절 구간인 사당역~남부순환로, 예술의전당~양재역 구간에 자전거도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서초 자전거 스테이션이 자전거 이용자뿐만 아니라 양재천·매헌시민의숲 방문자도 편리하게 이용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타기 좋은 서초, 탄소 제로 서초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원 재보선 현재 4곳…'미니총선급' 확대 가능성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가 오는 23일로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함께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도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은 재보선 결과와 무관하게 원내 1당 지위는 유지하지만 재보선 결과가 22대 국회 운영에 대한 중간평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석 사수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여당 의원 지역구 재보선 승리를 통해 여야 의석 격차를 줄이며 2년 뒤 23대 총선에서 반전을 일궈낼 토대를 구축하겠다는 태세다.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정된 재보선 지역은 인천 계양을, 충남 아산을, 경기 평택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등 4곳이다. 계양을과 아산을은 각각 이재명 대통령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지역구로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평택을은 민주당 이병진 전 의원, 군산김제부안갑은 민주당 신영대 전 의원이 대법원 판결로 의원직을 잃으면서 재선거가 열리게 됐다. 재보선 지역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작지 않다. 1심 또는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고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는 민주당 의원들이 일부 있는 데다 서울·인천·대구·부산시장과 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는 의원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경우에

李대통령 "안중근 의사 유묵 귀환 환영…유해 송환에도 최선"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안중근 의사의 유묵이 한국에 도착한 데 대해 "테러리스트가 아닌,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의사 유묵의 귀환을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안 의사의 유묵이 116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고 소개한 글을 공유하면서 "수고 많으셨다. 감사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국민주권정부도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과 송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독립과 자주는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강고한 의지와 끊임없는 투쟁으로 성취되고 지켜진다"며 "나라를 되찾고 지키기 위해 헌신하며 특별한 희생을 치른 분들에 대해 우리는 끊임없이 기록하고 기억하며 특별한 예우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는 나라에서 누가 조국과 국민을 위해 흔쾌히 나서겠느냐"며 "이제 모든 것을 제자리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본 도쿄도는 안 의사가 1910년 뤼순감옥에서 남긴 유묵 '빈이무첨 부이무교'(貧而無諂 富而無驕·가난하지만 아첨하지 않고 부유해도 교만하지 않다)를 6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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