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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제주 서귀포, 파더스가든서 하음오케스트라 힐링 콘서트

  • 등록 2024.10.28 17:00:31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테마파크 파더스가든은 도내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하음'의 힐링 콘서트를 11월 3일 오후 2시에 연다고 28일 밝혔다.

하음오케스트라는 2014년 창단돼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자폐스펙트럼장애 국제심포지엄 초청공연 등 10여년간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하음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 '여인의 향기', '가브리엘의 오보에', '바람의 빛깔' 등을 연주한다.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에 위치한 파더스가든은 1966년부터 조경수 농장을 조성하기 시작해 하곤철 대표가 대를 이어 가꿔오고 있으며, 수국축제, 핑크뮬리 축제 등을 열고 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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