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일)

  • 맑음동두천 -10.8℃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5.6℃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2.4℃
  • 광주 -3.1℃
  • 맑음부산 -2.3℃
  • 흐림고창 -4.0℃
  • 맑음제주 1.8℃
  • 맑음강화 -7.6℃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금천구의회, ‘금천구 재건축 등 관련 현황 보고회’ 개최

  • 등록 2024.10.31 11:50:56

 

[TV서울=변윤수 기자]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지난 30일 이인식 의장을 비롯해 금천구 의원, 금천구청 재건축 등 소관 부서인 주택과와 주거정비과 담당 과장,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천구 재건축‧재개발‧소규모주택정비 관련 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현재 금천구 노후 주거지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주거 정비사업을 통합적으로 검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려운 점을 파악하여, 의회와 구청의 협치를 통해 원활하고 빠른 사업을 추진코자 마련되었다.

 

먼저, 주택과에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주택법」에 따른 재건축 정비사업 및 민영주택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했으며, 주거정비과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민간재개발(신속통합기획)과 공공재개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보고를 마친 후, 구의원들은 현재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신통통합기획) 등 정비구역에 미포함된 지역민의 요구, 임대주택 관련 분담금 문제 등 다양한 민원사항을 지적하고 해결책을 촉구하는 등 심도있는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이인식 의장은 “이번 보고회는 관내 재건축 등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한 디딤돌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집행부와의 협치를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여 금천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서화 인쇄 폰트 크기 120억원 '로맨스스캠' 부부 울산 압송… 구속영장 신청 방침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두고 한국인을 상대로 120억원대 '로맨스 스캠'(혼인빙자사기)을 벌인 30대 부부의 국내 압송이 23일 마무리되면서 수사가 본격화한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울산경찰청은 한국인 A씨 부부를 이날 인천공항에서 인계받아 울산청 반부패수사대로 호송했다. 울산경찰은 인력 5명을 보내, 이들 부부를 초국가 범죄 대응 범정부 태스크포스(TF)로부터 넘겨받아 차량 2대를 동원해 울산으로 데려왔다.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울산경찰청에 도착한 A씨 부부는 수갑을 가리고 얼굴에 마스크를 쓴 채 차량에서 내렸으며, 곧바로 반부패수사대 사무실로 연행됐다. "피해자들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미안하다"고 짧게 답했다. 경찰은 이들 부부를 상대로 범죄단체 조직,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 등을 조사한다. 로맨스 스캠 조직에서 총책을 맡게 된 경위, 조직 운영 방법을 비롯해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되고도 석방된 과정 등을 들여다보고, 범죄수익금을 어디에 은닉했는지 등도 살펴본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과 증거 인멸·도주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고일한 울산경찰청 반부패수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서 새벽에 불… 문화유산 피해 없어

[TV서울=박양지 기자]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3일 새벽 서울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하 시설에서 발생한 불은 몇 분 만에 꺼졌지만, 박물관 내부로 연기가 일부 유입돼 하루 휴관했다. 국가유산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8분경 박물관 지하 1층 기계실 일대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 감지기가 작동하자 근무하던 당직자가 폐쇄회로(CC)TV로 상황을 확인한 뒤, 2시 44분께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공조기 과열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일부 설비가 불에 탔으나 유물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23일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를 방문, 당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인한 박물관 중요 유물들의 소산작업을 지휘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기계실의 가습기가 과열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발화 후 (불이) 자체 소멸됐으며, 인명 피해나 문화유산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4시 40분경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모두 철수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를 다루는 박물관으로 국보 8점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5극3특' 재편 과정에 저항 커… 국민 지지 중요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5극 3특' 체제로 재편해보려 하는데 관성과 기득권이 있어 저항이 너무 크다"며 "이런 때에는 국민적 공감과 지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개혁이라는 것이 누군가의 입장에서는 (권한을) 빼앗기기 때문에 저항이 심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5극 3특'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전국을 5개의 초광역권(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강원·전북·제주)로 재편하는 국가 균형 발전 전략이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험하게 말하면 소위 '몰빵'을 하는 정책은 바꿔야 한다. 지방분권과 균형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닌 국가의 생존전략"이라며 균형발전 정책에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은 이제 못 살 정도가 됐다. 집값이 계속 문제가 되고 있고, 그렇다고 집을 끊임없이 새로 짓는 것도 한계가 있다"며 "반도체 공장도 수도권에 지을 경우엔 전력·용수 부족 문제가 있다"며 일극 체제의 문제점을 거듭 지적했다. 이날 행사가 열린 울산시에 대해서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빨리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