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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중랑구, 제10회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 등록 2024.11.08 11:23:38

 

[TV서울=나도진 서울본부장]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7일, 중랑경찰서와 함께 안전한 중랑구를 만들기 위한 ‘제10회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3년 8월 이후 1년 만에 열린 것으로,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하여 백승언 중랑경찰서장, 최경보 중랑구의회 의장 등 1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하였다.

 

회의에서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 되었으며, ▲치안센터 폐지에 따른 치안 대책 마련 ▲면목역 광장 순찰 강화 ▲안전한 공원을 위한 야간순찰 점검 협조 ▲유흥시설 마약류 확산 방지 공동 대응 등 총 9가지 사항이 다뤄졌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의 안전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중랑구 맞춤형 안전 시책을 통해 선제적으로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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