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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대전 시민단체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전쟁 개입 말아야"

  • 등록 2024.11.26 17:52:50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대전 지역 56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대전자주통일평화연대(대전평화연대)가 26일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우크라이나 군사지원과 전쟁 개입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금주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특사단의 방한을 앞두고 대전평화연대는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군 파병·살상 무기 지원 등의 군사 지원을 약속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대전평화연대는 "윤석열 정부는 이미 무기를 간접 지원했으며, 오래전부터 공공연하게 살상용 무기 지원과 한국군 파병에 관해 이야기해왔다"고 주장하며 "러시아는 한국을 우크라이나와 한패가 된 공동교전국으로 간주하고 우리나라 영토에 직접적인 군사 공격을 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평화를 위협하는 무책임한 파병과 살상 무기 지원을 반대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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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TV서울=나재희 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과거 한국 역시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를 했다"며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토대의 결합이야말로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 도약을 이뤄낸 결정적 엔진"이라며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한국이 원전·교통·금융의 3대 축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낸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유사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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