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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무진장축협 임직원, 무주군에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 등록 2024.11.29 10:55:56

 

[TV서울=강상훈 전북본부장] 전북 무주군은 29일 무진장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24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무진장축협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모은 이 성금을 황인홍 군수에게 전달했다.

송제근 조합장은 "무주를 응원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기쁘다"며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78년 설립된 무진장축협은 조합원과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축산업 발전을 위해 가축 개량, 가축시장 운영, 사료 생산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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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전 대통령, "계엄은 구국의 결단…내란 논리 납득 어려워" [TV서울=이천용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단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윤 전 대통령은 20일 오후 변호인단을 통해 배포한 A4 2장, 약 1천자 분량의 입장문을 통해 "사법부는 거짓과 선동의 정치권력을 완벽하게 배척하지는 못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투입하는 등 헌법기관의 기능을 마비·정지시키려는 국헌문란의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켰다고 보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는데 이러한 논리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취지다. 윤 전 대통령은 "(재판부가) 장기 집권을 위해 여건을 조성하려다 의도대로 되지 않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특검의 소설과 망상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면서도 "단순히 군이 국회에 갔기 때문에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사법부의 독립을 담보할 수 없고 법과 양심에 의한 판결을 기대하기 곤란한 상황"이라며 "항소를 통한 법적 다툼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지 깊은 회의가 든다"라고도 했다. 그는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저의 판단과 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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