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5.6℃
  • 흐림강릉 5.5℃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7.1℃
  • 흐림대구 7.5℃
  • 흐림울산 8.5℃
  • 맑음광주 8.0℃
  • 흐림부산 9.0℃
  • 맑음고창 3.5℃
  • 맑음제주 9.3℃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6.7℃
  • 맑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7.0℃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사회


민주노총, 7일 서울 도심서 정권퇴진 3차 궐기대회

  • 등록 2024.12.03 13:01:43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주축이 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7일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윤석열정권퇴진 3차 총궐기 범국민대회'를 개최한다.

 

퇴진운동본부는 3일 서울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윤석열정권퇴진 3차 총궐기 범국민대회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궐기에 약 2만명이 참가해 집회 후 도심 일대를 행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퇴진운동본부에는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진보대학생넷, 전국농민회총연맹, 빈민해방실천연대 등 진보 성향 시민단체들이 포함됐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각계각층에서 윤석열 퇴진을 퇴치는 촛불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며 "퇴진 광장을 열어 한국 사회 대전환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민주노총은 지난달 9일과 20일 1·2차 총궐기 대회를 진행했고, 이번 3차 총궐기 후 21일 전국 동시다발 퇴진 운동을 끝으로 올해 투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내년 투쟁 계획은 이달 중 조합원 워크숍 및 토론 등을 통해 수립한다.

 

한편 민주노총은 지난달 27∼29일 진행된 정책대회에서 진행된 토론 결과를 2025년 사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특히 정치세력화에 대한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토론 결과를 토대로 정치세력화를 위한 전략을 본격적으로 고민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치

더보기
혁신당, 지선 공천서 尹정부 공직자 배제…"내란세력 대청소" [TV서울=박양지 기자] 조국혁신당은 오는 6·3 지방선거 공천 심사에서 윤석열 정권 당시 임명돼 재임한 공직자 등을 원천 배제하기로 했다.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부위원장인 이해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내란·극우 세력을 대청소하는 전국적 심판의 장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은 내용의 공천심사 기준을 발표했다. 혁신당은 '국힘(국민의힘) 제로'라는 목표를 내걸고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시기 임명돼 재직한 차관급 이상 공무원을 비롯한 공직자, 최근 4년간 국민의힘 중앙당 또는 시·도당에서 주요 당직을 수행한 자 등에 대해 서류심사부터 부적격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국민의힘 당적을 보유했던 자, 이번 선거 출마를 위해 다른 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던 자 등도 부적격 대상자들이다. 반면 국가유공자와 민주유공자, 12·3 비상계엄과 '내란' 극복에 공을 세운 자에게는 경선 시 15% 가산점을 부여한다. 혁신당은 여성·청년의 진입 장벽을 걷어내는 '장벽 제로'와 비위를 엄정하게 다루는 '부패 제로'를 또다른 공천심사 기준으로 내세웠다. 장벽 제로를 위해 45세 이하 청년에 중앙당 공천 심사비 전액 면제,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