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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노총, 7일 서울 도심서 정권퇴진 3차 궐기대회

  • 등록 2024.12.03 13:01:43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주축이 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7일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윤석열정권퇴진 3차 총궐기 범국민대회'를 개최한다.

 

퇴진운동본부는 3일 서울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윤석열정권퇴진 3차 총궐기 범국민대회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궐기에 약 2만명이 참가해 집회 후 도심 일대를 행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퇴진운동본부에는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진보대학생넷, 전국농민회총연맹, 빈민해방실천연대 등 진보 성향 시민단체들이 포함됐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각계각층에서 윤석열 퇴진을 퇴치는 촛불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며 "퇴진 광장을 열어 한국 사회 대전환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민주노총은 지난달 9일과 20일 1·2차 총궐기 대회를 진행했고, 이번 3차 총궐기 후 21일 전국 동시다발 퇴진 운동을 끝으로 올해 투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내년 투쟁 계획은 이달 중 조합원 워크숍 및 토론 등을 통해 수립한다.

 

한편 민주노총은 지난달 27∼29일 진행된 정책대회에서 진행된 토론 결과를 2025년 사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특히 정치세력화에 대한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토론 결과를 토대로 정치세력화를 위한 전략을 본격적으로 고민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李대통령 "전작권 회복 조속히…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개혁 속도“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이 조속히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군을 향해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이 대통령이 전국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우선 "취임 후 9개월 반이 지났는데 다양한 위기와 재난을 겪으며 우리 군의 능력을 더 신뢰하게 됐다. 여러분의 노고에 군 통수권자로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글로벌 안보 환경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5년 차에 접어들었고 중동 전쟁도 오늘로 28일째"라며 "북한은 DMZ(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국경선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결론적으로 군의 최우선 책임은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라며 "특히 한미동맹에 기반해 강력한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요소인 것은 맞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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