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5.7℃
  • 구름조금강릉 -1.0℃
  • 흐림서울 -6.3℃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2.9℃
  • 맑음울산 -0.8℃
  • 흐림광주 -2.0℃
  • 맑음부산 -0.2℃
  • 흐림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6.7℃
  • 구름많음강화 -5.6℃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정치


최병혁 국방장관 후보자…육사 출신 주사우디 대사

  • 등록 2024.12.05 09:07:48

 

[TV서울=이천용 기자] 최병혁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육군사관학교 출신 예비역 4성 장군으로 전역 후 현재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를 맡고 있다.

2008∼2009년 수도방위사령부에서 제1경비단장과 작전처장을 맡았고 2014년 육군 22사단장을 지냈으며 이후 육군본부 감찰실장, 육군 5군단장, 육군참모차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 4월 대장으로 진급해 별 4개를 달고 이듬해 9월까지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을 지냈다. 지난해 12월 주사우디 대사로 발령 났다.

최 후보자는 육사 41기로, 계엄 사태 책임을 지고 지난 4일 사의를 표명한 뒤 이날 면직이 재가된 김용현 전 장관의 세 기수 후배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후보자에 대해 "헌신적 자세로 임무를 완수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원칙주의자"라며 "국방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높은 식견을 바탕으로 굳건한 한미동맹에 기초해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는 등 군 본연의 임무를 확실히 수행할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 경기 화성(62) ▲ 서울 중경고 ▲ 육사 41기 ▲ 육군 제3야전군사령부 작전처장 ▲ 육군 22보병사단장 ▲ 육군본부 감찰실장 ▲ 육군 5군단장 ▲ 육군참모차장 ▲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 합참 연합 및 합동연습 선임관찰단장 ▲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


금천구 국민의힘, "독산동 데이터센터 신축 즉각철회 및 허가취소해야”

[TV서울=신민수 기자] 금천구 국민의힘(대표의원 고영찬)이 12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독산동 데이터센터 신축과 관련하여, 즉각 철회하고 허가 역시 취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최근 AI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면서 데이터센터는 유해시설이라는 인식으로 인하여, 갈등을 유발함에도 구청은 마치 은밀히 신축을 허가했다”고 비판했다. 이어서“주민들이 일상에서 초전압 전자파의 영향에서 안전하다고 볼 수 없고, 24시간 상시 가동으로 인한 소음과 조망권 및 일조권 상실, 사고 발생시 대규모 유해물질 발생, 갈등시설로 인한 재산권 침해, 데이터센터 부근 열섬현상 등으로 신축 철회 및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도심 내 데이터센터가 안전하다고 확신한다면 주민들이 왜 반대하겠느냐”면서“다른 지역은 대규모 집회에 행정심판까지 각오하고 반대하는데 쉽고 조용히 허가해준 금천구청의 행태가 수상하다”고 지적했다. 또“지역 주민들은 수 십 년째 지하철의 지상구간으로 인해 고생한다. 이제는 데이터센터로 괴롭히는 것은 갈등을 더욱 유발시키고, 주민은 안중에도 없다는 것”이라면서“즉각 신축허가를 철회하고 주민들에게 사죄 해야한다”고 밝혔다. 유럽

인천시,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도 폐기물 처리‘이상없음’"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12일 인천시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처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기존 수도권 매립지에서 처리되던 생활폐기물(약 190톤/일)이 민간처리 영역으로 원활히 전환되고 있다. 현재 민간업체와의 계약을 완료한 군·구는 중구, 계양구, 서구이며, 강화군과 부평구는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는 평상시 공공소각 처리에 문제가 없어 공공소각시설 대정비 기간 이전인 올해 3월 중 계약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1월 8일 기준 인천시 관내 소각 대상 생활폐기물 총발생량은 7,429톤으로, 이 중 공공소각 6,568톤(89%), 민간소각업체에서 861톤(11%)이 처리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인천시, 군·구, 인천환경공단은 생활폐기물이 원활히 처리될 수 있도록 비상상황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구와 함께 민간 처리시설을 점검하는 등 만일의 상황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인천시는 비상사태 발생 시에도 공공소각시설 저장조 여유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송도·청라 소각시설 간 교차 반입을 추진하는






정치

더보기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1심 변론 끝…尹 무인기 재판 시작 [TV서울=이현숙 기자] 2주간 동계 휴정기를 마친 법원이 다시 12·3 비상계엄 관련 사건들의 심리에 속도를 낸다. 12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재판은 변론이 마무리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혐의 사건은 첫 공판을 연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이날 이 전 장관에 대한 결심공판을 연다. 이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위증 등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오전에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증인신문을 마친 뒤, 오후부터 내란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과 구형, 변호인의 최종변론과 이 전 장관의 최후진술 순으로 결심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전 장관은 평시 계엄 주무부처인 행안부 장관으로서 경찰청과 소방청에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윤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순차적으로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2월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서 단전·단수 지시를 한 적이 없고 대통령으로부터 관련 지시를 받은 적도 없다는 취지로 허위 증언한 혐의도 있다. 평양 무인기 침투 의혹 관련해 내란 특검팀이 기소한 일반이적 혐의 재판은 준비절차를 끝내고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