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구름많음동두천 19.0℃
  • 맑음강릉 13.6℃
  • 구름많음서울 20.6℃
  • 흐림대전 19.4℃
  • 구름많음대구 14.9℃
  • 구름많음울산 12.9℃
  • 구름많음광주 19.7℃
  • 맑음부산 14.6℃
  • 구름많음고창 15.6℃
  • 흐림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19.5℃
  • 흐림보은 17.6℃
  • 흐림금산 18.9℃
  • 맑음강진군 16.6℃
  • 구름많음경주시 13.3℃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2024 대전예술인대회’ 개최

원정미 대전영화인협회장, 대전광역시장 예술발전 공로 표창
자랑스러운 대전예술인대상 영예의 대상에 정장직 서양화가 수상
대전예총 봉사단 발족, 청년 예술인과 다양한 창작자 위해 지원

  • 등록 2024.12.06 10:56:58

 

[TV서울=신민수 기자] (사)한국예총대전광역시연합회(회장 성낙원)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한 ‘2024 대전예술인대회’가 지난 4일 오후 4시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개최됐다. ​

 

‘예술문화의 향기가 대전을 넘어 온 세계로’란 슬로건으로 열린 행사는 건축,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사진, 연극, 연예, 영화, 음악 등 10개 예술단체와 특별회원 8개 단체, 역대 회장단, 후원기업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각 분야에서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시상해 사기를 진작하고, 창작을 촉진해 예술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대전시장 예술문화 공로상 수상자로 영화부문에 원정미 대전영화인협회장이 영예를 안았다.​ 한국예총대전시연합회장 예술문화 공로상 영화부문에 △대전영화인협회 이상오 이사 외 9명, 한국예총대전시연합회장 예술행정 공로상 △뷰티-한승희 (한승희 메이크업) 등 13명이 수상을 했다.​

 

또한, 기업인대표가 예술단체에 후원하는 예술공헌기업상에는 △건축-김호영 △국악-김규랑 △무용-윤석태 △미술-박양준·김대호 △사진-김수연 △연극-송혜지 △연예-김보람 △영화-윤여봉 △음악-박미영 등 10명이 수상을 하여 2025년 창작 및 제작 활동에 들어갈 수 있다.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지도자에게 주는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상은 원준연 문인협회장과 송인호 사진작가협회장에게 돌아갔다. 수상자에겐 상장과 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청렴 예술문화 조성을 위해 예술인들의 모범이 되는 덕을 갖춘 예술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2024 자랑스러운 대전예술인대상’ 두 번째 영예의 수상자로 전 우송대학교 정장직 교수가 선정돼 상패와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전예총봉사단을 발족했으며, 문화소외계층, 지역사회, 예술을 사랑하는 일반인 등과 ‘예술문화 나눔’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 전시’ ‘Arts for Youth’ 등의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러한 예술 활동은 각 기업에 맞는 맞춤형 문화공헌 사업을 통해 기업에는 브랜드 가치 상승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일반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원정미 회장은 소감을 통해 “항상 지역 예술인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대전예총 성낙원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리고, 2025년 대전영화인협회장으로서 지역 영화인들과 함께 대전영화인협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TV서울=나재희 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과거 한국 역시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를 했다"며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토대의 결합이야말로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 도약을 이뤄낸 결정적 엔진"이라며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한국이 원전·교통·금융의 3대 축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낸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유사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