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일)
[TV서울=이천용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 수사를 위해 대통령실 압수수색에 나선 경찰 국가수사본부(국수본) 관계자들이 11일 저녁 서울 용산 대통령실 민원실을 나서며 압수물 박스와 포렌식 장비를 옮기고 있다.
국수본은 이날 대통령실 압수수색에 나섰으나 대통령경호처가 진입을 허락하지 않으면서 일부 자료만을 임의제출 방식으로 넘겨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2015 TV서울 Corp. All rights reserved.
[TV서울=변윤수 기자] 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서승우 박사(63)가 4일 오전 신도림역 도림천 영등포 수변둘레길에서 개최된 공원사랑 마라톤대회에서 마라톤 풀코스 500회를 완주하고 기념패를 받았다. 서승우 박사는 지난 2009년 10월 인천대교 마라톤대회에서 첫번째 풀코스 완주 후 17년 만에 500회 완주의 쾌거를 이뤘다. 한편 이날 대회는 한국마라톤TV가 주최하고 TV서울과 영등포구 육상연맹이 후원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교육감 선발 후기 고등학교(일반고) 입학전형에서 다자녀 가정 우선 배정 제도를 전면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자녀가 셋 이상인 가정의 둘째 자녀부터 형제·자매·남매가 재학 중인 일반고 입학을 희망하면 해당 학교로 우선 배정된다. 우선 배정은 원서접수일 기준으로 형제·자매·남매가 후기 일반고 1학년 또는 2학년에 재학 중일 때 가능하다. 그동안 서울 후기 일반고에는 다자녀 우선 배정 제도가 없어 한 가정의 형제자매가 각기 다른 학교에 가야 하는 불편이 지속됐다. 통학 동선이 분산되고 학교 행사·상담 일정이 중복돼 다자녀 가정 우선 배정을 요구하는 학부모들의 목소리가 컸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중학교에만 적용하던 다자녀 배정 혜택을 후기 일반고까지 확대키로 했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후기 일반고에서도 형제·자매·남매가 같은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지원해 가정의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게 하겠다"며 "저출생 시대에 교육이 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족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V서울=곽재근 기자] 3일 오전 10시 40분께 강원 속초시 장사항 인근에서 50대가 테트라포드에 빠졌다가 10분만에 구조됐다. 속초해경은 신고가 들어오자 속초파출소, 구조대 등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소방 당국과A씨를 꺼냈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테트라포드에 묻은 바닷물이 얼어 미끄럼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되도록 주변으로는 접근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TV서울=나재희 기자] 2026년 새해가 밝았지만, 여야 간 극한 대치는 계속될 전망이다. 지난해 연말까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 각종 법안 단독 처리와 필리버스터로 맞붙은 여야는 새해에도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 수사 과정에서 미진한 부분을 담은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 처리를 두고 정면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새해 1호 법안이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이라고 못 박았지만, 국민의힘은 여당의 종합특검 추진이 '내란몰이'를 지방선거 국면까지 이어가려는 술수라며 반발하고 있다. 여당의 '신천지 포함' 통일교 특검은 '물타기' 전략이라는 게 국민의힘 입장이다. ◇ 與, 특검 단독 처리 의지…국힘 "야당 탄압 특검 연장" 민주당은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의 8일 본회의 동시 처리를 목표로 삼고 있다. 정청래 대표가 지난 2일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을 1호 법안이라고 재확인하면서 민주당의 특검법 처리 의지는 변함이 없는 상태다. 이미 3대 특검 수사가 종료되고 관련자들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종합특검을 더는 미뤄선 안 된다는 게 당 지도부 인식이다. 민주당은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의 계엄 동조 혐의, 일명 '노상원 수첩' 내용을
제호 : TV서울│등록번호 : 서울 아02680│등록일자 : 2013년 06월 04일│발행일자 : 2013년 06월 05일│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발행소 :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 02-2672-1261,02-2632-8151~3│팩스 : 02-2632-7584│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UPDATE: 2026년 01월 04일 17시 5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