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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북구,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 대회 우수상 수상

  • 등록 2024.12.17 13:20:25

 

[TV서울=변윤수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12일 ‘2024년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 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인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매년 2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 우수사례를 선정·공유·확산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치매관리사업 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평가는 치매관리사업 수행 내용 전반에 걸쳐 정량 및 정성지표로 시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강북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찬녕, 고대안암병원 신경과)는 치매조기검진사업(선별검사, 진단검사), 치매가족 모임 운영, 인지건강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전문 자원봉사단 운영 등의 지표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매년 증가하는 치매유병률에 따라 구는 노인 치매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치매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치매환자 조기 발견에 역점을 두고 지난해 강북구치매안심센터는 경로당, 무료급식소, 주민센터, 복지관, 관련 시설 등에서 어르신 8290명을 대상으로 치매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매 통합관리를 위해 복지관, 데이케어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설을 이용하기 힘든 치매환자를 위한 인지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강북구 어르신들이 정기적으로 치매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것”이라며 “홀몸 어르신 등 시설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다양한 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 일상에 힘이 되는 강북구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공천 내홍' 국힘 대구시장 경선 속도…김부겸은 민심 파고들기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간 양자 대결로 좁혀지면서 지지부진하던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 모처럼 속도가 붙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같은 당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여전히 독자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연일 민생 현장을 파고들며 표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대구시장 예비경선 결과 기존 6명의 후보 중에서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놓고 이날 오후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1∼23일 선거운동, 24∼25일 투표와 여론조사를 거쳐 26일 최종 후보를 가릴 예정이다. 앞서 추 의원은 자신이 본경선 후보로 결정된 데 대해 "'정체된 대구 경제의 답을 찾으라'는 (시민의) 절박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했고, 유 의원은 "결선 진출은 저 유영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무너진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대구 경제 문제 해결을 가장 큰 화두로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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