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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 CES2025서 'AI 홈' 스크린 가전 대거 공개

  • 등록 2024.12.18 08:56:35

 

[TV서울=곽재근 기자]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인공지능(AI) 홈'이 탑재된 스크린 가전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AI 홈은 제품에 탑재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삼성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모든 가전을 원격으로 모니터링·제어할 수 있는 설루션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AI 홈 탑재 스크린 가전은 9형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비스포크 냉장고, 7형 터치스크린을 각각 탑재한 비스포크 세탁기·건조기다.

제품의 스크린에서는 집안의 연결된 가전을 한눈에 보여주는 '맵 뷰'(Map view)를 통해 연결된 가전의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다. 제품별 모드 변경, 온도 설정 등을 원격 제어 기능도 향후 제공한다.

 

또 AI 음성 비서 빅스비를 활용해 콘텐츠 검색·제어, 전화 받기, 제품 사용 방법 확인 등의 기능을 음성 명령으로 편리하게 실행 가능하다.

이 밖에도 인터넷에 연결해 앱으로 날씨를 확인하거나 유튜브, 스포티파이 앱으로 영상과 음악 등도 즐길 수 있다.

특히 프리미엄 냉장고인 패밀리 허브와 9형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냉장고는 스마트싱스 허브 역할도 수행한다. 별도의 스마트싱스 허브를 구매하지 않아도 도어록, 커튼, 블라인드, 조명까지 제어가 가능하다.

또 '삼성 TV 플러스' 앱이 기본 탑재돼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으며 가전이 가족 구성원의 목소리를 구분해 인식하는 '보이스 ID' 기능도 도입됐다.

문종승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스크린 가전은 스크린 기반의 AI 홈을 통해 매끄러운 기기 연결 경험을 제공하는 확실한 경쟁력을 갖췄다"라며 "앞으로도 사용자가 가사의 수고를 덜고 폭넓은 기기 연결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AI 가전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AI 홈 기반의 고도화된 연결성으로 가사의 수고를 덜어주는 '스크린 에브리웨어' 비전 아래 다양한 스크린 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32형 대형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와 7형·4.3형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를 국내외에 출시했다. 또 해외에는 7형 스크린 기반의 오븐과 인덕션 레인지를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사회대개혁위원회 출범 및 개혁과제 수립 위한 정책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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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칠성 시의원,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 ‘실질 추진’ 논의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 하고 있는 박칠성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12월 12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 사업의 실질적 추진을 위해 서울시, SH공사, 구로구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조성호 주택정책관, 황상하 서울주택개발공사(이하 SH공사) 사장,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각 기관 실무진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총사업비 증액분(145억)에 대한 분담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 사업은 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공공기능 확충을 위해 추진돼 왔으나, 사업비 증가와 책임 주체 간 이견 등으로 인해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연돼 왔다. 이에 박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의회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사업 지연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지적하며, 서울시와 SH공사의 보다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해 온 바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 SH공사, 자치구 등 핵심 결정권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구체적인 협의점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석자들은 예산 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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