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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동지 팥죽 나누며 어르신 치매 예방 캠페인 전개

- 적십자봉사원 110여 명, 취약계층 710여 세대에 동지 팥죽 전달
- 적십자봉사원, 한파 속 취약계층 보온대책 확인하며 치매 예방 수칙 전파

  • 등록 2024.12.20 17:49:05

 

[TV서울=나재희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20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지 팥죽을 나누며 어르신 치매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날 동지 팥죽 나눔활동을 위해 적십자봉사원들은 전날부터 직접 팥을 물에 불려 끓이고, 새알심을 넣어 정성스레 팥죽을 만들었다.

 

완성된 동지 팥죽은 중곡종합사회복지관 등을 찾은 취약계층 200여 명에 대접됐으며, 적십자봉사원은 휴대용 돋보기와 치매 예방 홍보 리플렛을 전달하며 어르신 치매 예방 캠페인을 병행했다.

 

동지를 앞두고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평소 정기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710여 결연세대를 방문해 팥죽을 전달하며 △단열시트 부착 여부, △건강상태 이상 여부, △전문 심리상담 필요 여부 등을 확인했다.

 

 

김숙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시협의회장은 “작은설 동지를 맞아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팥죽 한 끼 식사를 같이 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우리 봉사원들은 한파 속에서도 후원받은 이불과 방한용품, 구호품 등을 들고 연말 이웃들에게 훈훈한 위로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지난 10월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선정 후 취약계층 정서지원과 치매 예방 골든타임 구축을 위해 서울지역 독거노인 2,716세대와 고독사 위험군 788가구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올림픽] 개회식 전광판에 미국 밴스 부통령 나오자…쏟아진 야유

[TV서울=변윤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관중들로부터 야유받았다. 밴스 부통령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미국 선수단 입장 차례가 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쳤고, 이 장면이 경기장 전광판에 비치자 관중석에서는 일제히 야유가 쏟아졌다. 이는 최근 미국과 유럽 간 긴장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활동을 둘러싼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ICE 요원을 파견해 이탈리아의 안보 당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현지에서 반대 시위가 잇따랐다. 앞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ICE와 연방 요원들이 이민 단속 작전을 벌이던 중 미국 시민이 연이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커졌다. 올림픽 개회식을 앞두고는 미국 대표팀을 향한 야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개회식 도중 미국 대표팀이 야유받을 수 있다는 질문에 관해 "개회식이 서로를 존중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밴스 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