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11.9℃
  • 맑음강릉 -5.2℃
  • 구름많음서울 -9.1℃
  • 흐림대전 -7.8℃
  • 맑음대구 -8.6℃
  • 맑음울산 -6.3℃
  • 구름많음광주 -4.0℃
  • 맑음부산 -3.3℃
  • 흐림고창 -4.1℃
  • 구름많음제주 3.4℃
  • 맑음강화 -10.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9.5℃
  • 흐림강진군 -5.5℃
  • 맑음경주시 -10.0℃
  • 맑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사회


적십자, 예금보험공사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 수여

  • 등록 2025.01.09 14:23:57

 

[TV서울=변윤수 기자]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9일, 예금보험공사(사장 유재훈)에 사회공헌활동 공로를 인정해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은 적십자 활동 재원 조성(누적 기부금품 1억 원 이상) 및 인도주의 정신 확산에 기여한 자에게 전수한다. 예금보험공사는 2013년부터 대한적십자사 활동에 동참해왔다.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뿐만 아니라 울진·삼척 산불과 같은 국가 재난 발생 시 기부금을 적십자에 전달해 2024년 말 누적 기부금품액은 약 1억2천만 원이다.

 

지난 8일 서울 중구 적십자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 전수식에서 예금보험공사 문형욱 상임이사는 “꾸준히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이 명예대장 수상을 통해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에서 추진하는 재난구호, 소외계층 지원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종술 적십자 사무총장은 “기부는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에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는 큰 힘”이라며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협력으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예금보험공사는 ‘행복예감(豫感)’이라는 사회공헌활동 브랜드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금 등으로 마련된 기금을 바탕으로 환경보호, 농어촌 동반, 이웃사랑, 지역 공감의 총 4개 영역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소외계층 후원의 범위를 확장하여 상생협력으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치

더보기
'강선우 1억' 김경, 오늘 오후 입국…경찰 압송 조사 가능성 [TV서울=나재희 기자]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1일 오후 귀국한다. 수사가 본격화하자 미국으로 출국하며 도피 의혹을 낳은 지 11일 만이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12일 오전 입국 예정이었던 김 시의원은 항공편을 변경해 이날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정확한 항공편은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입국하는 대로 출국금지를 하고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공항에서 바로 경찰 조사실로 압송하는 방안도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 시의원은 경찰 고발 이틀 뒤인 지난달 31일 '자녀를 보러 간다'며 미국으로 떠났다. 하지만 정작 자녀는 만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고, 오히려 현지시각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가전 전시회 CES에서 목격되며 공분을 샀다. 여기에 미국 체류 기간 텔레그램 탈퇴·재가입을 반복하며 증거인멸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김 시의원은 최근 변호인을 통해 경찰에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자술서를 제출했다.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서 강 의원의 사무국장이던 남모 전 보좌관의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