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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권성동 "최근 지지율 상승, 나라 바로세우라는 질책"

  • 등록 2025.01.13 10:21:16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최근 당 지지율 상승 추세와 관련해 "나라를 바로 세우는 데 힘을 모으라는 질책과 당부의 뜻에 가까운 것"이라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우리 당이 착각하지 않아야 할 것은 결코 우리 당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지지해 준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탄핵 폭주·특검 중독·국가 핵심 예산 삭감으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이재명 세력에 맞서 싸우며 올바른 나라를 만들어 달라는 절규 어린 호소"라며 "국민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더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또 "우리 당 국회의원들과 주요 당직자들께 간곡하게 당부드린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더 겸손한 자세와 신중한 언행으로 국민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지지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고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 싸워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권 원내대표는 일부 여론조사 기관 고발을 거론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민의힘 지지율이 올랐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해당 여론조사 기관을 고발하는 것은 독재정치"라며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부러뜨려도 국민은 달을 바라볼 수 있고, 손가락을 부러뜨리는 만행도 모두 지켜 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동 종전 최대 변수…트럼프·네타냐후 전후 첫 불협화음

[TV서울=이현숙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이후 첫 불협화음을 노출했다.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공격을 두고 견해차가 부각되는데 이는 이란과의 휴전, 종전 협상에 중대 변수로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NBC 방송 인터뷰에서 네타냐후 총리에게 레바논 공습 자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이 레바논 공습을 이유로 삼아 미국과의 2주 휴전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2월 말 이란과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네타냐후 총리에게 주요 작전을 공개적으로 만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같은 불협화음에서는 전쟁 목표, 특히 종전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의 근본적 견해차가 드러난다는 평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통제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에 온 신경이 집중돼 있다.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돼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자 미국도 이미 고유가로 인한 물가상승 충격을 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정운영 주도권이 걸린 올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표심을 좌우할 휘발윳값 등 물가에 예민하다. 그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전제로 한 이란과의 휴전, 종전 협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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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탈락 합종연횡…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결선투표 1대4 구도 [TV서울=곽재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상위 2명의 경선 결선투표가 1대 4 구도로 흘러가게 됐다. 1차 경선에서 탈락한 3명이 특정 후보에게 몰리면서 결선 투표 판세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민주당 세종시당에 따르면 이춘희 전 시장과 조상호 전 부시장이 14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결선 투표에서 맞붙는다. 당초 민주당에서는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나섰으나 3명이 1차 경선 투표에서 탈락하면서 이-조 대결구도가 됐다. 전날 고준일 후보에 이어 이날 김수현 후보까지 이 전 시장을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홍순식 후보 역시 공식 발표는 하지 않았으나 이 전 시장과 손잡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3명이 이 전 시장 캠프 핵심 역할을 맡으면서 결선투표는 조 전 부시장 1명과 이 전 시장·지지 후보 3명이 대결하는 모양새가 됐다. 새로운 인물론, 세대 교체론을 내세우며 표심을 공략했다가 1차 투표에서 탈락한 3명의 후보가 재선 시장을 지낸 이 전 시장 캠프에 합류하면서 이를 바라보는 지역 정가의 시선은 엇갈리고 있다. 탈락한 후보 3명 모두 될 사람에게 힘을 실어줬다는 평가가 있지만, 3명이 힘을 보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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