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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주 차없는거리 상수도관 파열… 긴급복구 완료

  • 등록 2025.01.13 16:16:55

 

[TV서울=박양지 기자] 13일 오전 8시경 충북 충주시 성서동 차 없는 거리 도로 아래 매설된 300㎜ 구경의 상수도관이 파열됐다.

 

신고받고 현장에 출동한 시는 사고 발생 6시간 만인 이날 오후 2시경 긴급복구를 마쳤다. 상수도관에서 흘러나온 물로 인근 도로가 침수되고, 상가 등에 단수 피해가 발생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과거 지하시설물 공사 과정에서 노후한 상수관로에 손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도로포장 작업도 서둘러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원 순환은 삶의 순환"…플라스틱 대란에 뜬 '제로웨이스트'

[TV서울=곽재근 기자] "섬유유연제. 1g=₩4. 초 고농축. 피부자극시험 완료. 포근한 향." 중동전쟁 여파로 플라스틱 등 석유 파생 제품의 가격 폭등과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상황 속에서, 10일 오후 방문한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알맹상점은 이른바 '플라스틱 다이어트'를 실천하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은 이름처럼 포장 껍데기는 제거하고 내용물(알맹이)만 판매하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숍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줄지어 선 대형 말통들이 가장 먼저 손님을 맞이했다. 섬유유연제부터 방향제, 바디워시, 클렌징워터, 로션까지, 말통에 담긴 다양한 리필제품은 1g 단위로 알뜰한 판매가 이뤄진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다. 손님들은 직접 챙겨오거나 매장 곳곳에 비치된 다회용기에 필요한 만큼 화장품이나 세탁용품을 담아 갔다. 마포구에 사는 김근홍(35)씨와 송은정(31)씨 부부는 "용기에 담긴 제품을 사 가면 쌓아놓을 수납공간도 필요하고 쓰레기도 많이 나온다"며 "제로웨이스트 제품이 오히려 더 편하다"고 말했다. 4년째 친환경 소비 중인 이들 부부는 이날도 섬유유연제 200g을 다회용기에 알뜰하게 담았다. 재활용 가방을 산 남수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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