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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 논산 단독주택서 불 나 40여분 만에 꺼져…1명 사망

  • 등록 2025.01.18 11:34:14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18일 충남 논산 연무읍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거주민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9분께 "개가 짖어서 나와 보니까 이웃집에서 불이 나고 있었다"는 이웃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주택 1동 60㎡를 태워 소방 추산 약 1천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집 안에서 혼자 살던 A(85)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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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TV서울=나재희 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과거 한국 역시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를 했다"며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토대의 결합이야말로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 도약을 이뤄낸 결정적 엔진"이라며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한국이 원전·교통·금융의 3대 축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낸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유사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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