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24.3℃
  • 맑음강릉 17.9℃
  • 맑음서울 23.8℃
  • 구름많음대전 23.3℃
  • 맑음대구 19.8℃
  • 맑음울산 17.0℃
  • 맑음광주 23.9℃
  • 맑음부산 19.4℃
  • 구름많음고창 21.6℃
  • 맑음제주 18.0℃
  • 맑음강화 22.0℃
  • 맑음보은 21.3℃
  • 구름많음금산 22.1℃
  • 맑음강진군 21.8℃
  • 맑음경주시 18.4℃
  • 맑음거제 18.8℃
기상청 제공

사회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 설연휴 호흡기질환 대유행 막는다

  • 등록 2025.01.23 13:09:59

 

[TV서울=변윤수 기자] 최근 호흡기 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인플루엔자바이러스(독감)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RSV(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 HMPV(사람 메타뉴모 바이러스) 등 여러 호흡기 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고 있다.

 

동네 이비인후과 소아과마다 넘쳐나는 호흡기 질환 환자로 진료대기가 길어지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일반 의료체계에서 발생하는 초과 의료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115개 의료기관을 발열클리닉(외래전담)으로 지정했고, 이중 중증환자를 격리 및 입원치료 가능한 병원급 기관을 협력병원(입원전담)으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은 평일 주간 뿐만 아니라 야간 및 주말 공휴일에도 전담 의료진을 배치해, 지역사회 호흡기질환 환자를 24시간 진료할 뿐만 아니라 중증환자에 대해서는 즉각 격리 및 입원치료를  할 수 있도록 발열클리닉과 협력병원을 동시 지정 받았다.

 

특히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설연휴를 맞이해 대규모 인구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호흡기 감염이 크게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영등포병원 호흡기내과 전문의 김환희 과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도 만성질환자나 고연령군에서는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손씻기와 마스크 쓰기 등 개인방역지침을 코로나 펜데믹 수준으로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영등포병원은 지난 코로나 펜데믹 기간의 진료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호흡기 감염병 환자를 전담 치료할 수 있도록 호흡기 중환자 병상 14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병원 응급실의 경우 다른 중증환자로 인해서 입원치료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야간이나 주말, 공휴일에 입원치료가 필요한 환자와 보호자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발열클리닉과 협력병원을 찾아 진료받을 것을 적극 추천한다.

 

 


국힘, 정동영 해임건의안 당론 제출…"27일 본회의 열어야"

[TV서울=곽재근 기자] 국민의힘은 북한 구성시(市)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 언급으로 '정보 누설' 논란이 제기된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27일 당론으로 제출했다. 곽규택·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의안과에 당 의원 전원 명의로 '국무위원 정동영 통일부장관 해임건의안'을 대표로 냈다. 국민의힘은 정 장관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관계부처 조율 없이 북한 구성 우라늄 고농축 시설 정보를 무단 공개한 점, 원칙 없는 9·19 군사합의 복원을 주장하며 위헌적 두 국가론을 반복적으로 주장한 점 등을 해임건의 사유로 들었다. 또 정 장관이 정부 내 조율 없이 DMZ 내 유엔군사령부 관할권을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하는 등 월권행위를 했으며 '북한 고농축 우라늄 2천㎏ 축적 추정' 등 미검증 정보를 공개·유포했다는 점도 사유에 넣었다. 곽 수석대변인은 "해임건의안, 탄핵으로 정 장관의 책임을 물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다수당인 민주당에 막혀 통과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국무위원으로서의 본분 망각한 행위에 대해선 해임건의를 통해 정치적인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번 회기 중 28일 본회의가 예정돼 있는데 이날 표결을 하기

李대통령, 베트남 정상과 '탕롱황성 친교'

[TV서울=이현숙 기자] 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24일(현지시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부부와 베트남 문화 유산인 탕롱황성을 찾아 친교를 다졌다. 이 대통령은 붉은색과 푸른색이 담긴 태극 문양 넥타이를 착용했고, 김 여사는 흰색 투피스를 입고 현장을 찾았다. 부부가 하나의 태극기를 상징하는 의상을 준비한 것으로, 이는 한국의 자긍심을 표현하는 동시에 양국의 우정을 깊게 다지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현장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우선 유물전시장에 입장해 전통 유물들을 살펴보고 황성 관계자의 설명을 들었다. 이후에는 럼 서기장과 경천궁 뒤뜰로 이동해 베트남 전통 사자춤 공연단 등의 무대를 관람했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사전 브리핑에서 "중국, 베트남, 프랑스 등의 다양한 건축 양식이 혼합된 이 황성은 오랜 기간 베트남의 정치적 중심을 상징하는 유적이었다"며 "2010년에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명소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친교 일정은 지난해 럼 서기장이 방한했을 때 우리가 보여준 각별한 환대에 따른 답례 차원에서 베트남이 성의를 담아 세심하게 준비했다고 한다"며 "두






정치

더보기
국힘, 정동영 해임건의안 당론 제출…"27일 본회의 열어야" [TV서울=곽재근 기자] 국민의힘은 북한 구성시(市)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 언급으로 '정보 누설' 논란이 제기된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27일 당론으로 제출했다. 곽규택·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의안과에 당 의원 전원 명의로 '국무위원 정동영 통일부장관 해임건의안'을 대표로 냈다. 국민의힘은 정 장관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관계부처 조율 없이 북한 구성 우라늄 고농축 시설 정보를 무단 공개한 점, 원칙 없는 9·19 군사합의 복원을 주장하며 위헌적 두 국가론을 반복적으로 주장한 점 등을 해임건의 사유로 들었다. 또 정 장관이 정부 내 조율 없이 DMZ 내 유엔군사령부 관할권을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하는 등 월권행위를 했으며 '북한 고농축 우라늄 2천㎏ 축적 추정' 등 미검증 정보를 공개·유포했다는 점도 사유에 넣었다. 곽 수석대변인은 "해임건의안, 탄핵으로 정 장관의 책임을 물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다수당인 민주당에 막혀 통과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국무위원으로서의 본분 망각한 행위에 대해선 해임건의를 통해 정치적인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번 회기 중 28일 본회의가 예정돼 있는데 이날 표결을 하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