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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입춘 한파'로 지리산 일부 구간 통제 및 탐방객 감소

  • 등록 2025.02.05 16:36:40

 

[TV서울=이천용 기자] '입춘 한파' 여파로 지리산 일대 기온이 영하 20도로 떨어지면서 일부 탐방로가 통제돼 탐방객 수도 줄어들었다.

 

5일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지난 4일까지 지리산 일원 평균 최저기온은 영하 12.6도다. 전년 같은 기간 8.7도보다 4도 가까이 낮은 수치를 보였다.

 

이 기간에 영하 20도 밑으로 떨어진 적은 총 4번으로, 지난달 9일 기록한 영하 23.3도가 가장 낮았다.

 

영하 10도 이하를 기록한 날도 총 15번에 달해 약 한 달 사이 절반 넘게 두 자릿수가 넘는 영하권 최저기온을 기록한 셈이다.

 

 

입춘 다음 날인 지난 4일 최저기온도 영하 20.4도로 전년도 같은 날 영하 3.9도와 비교해 무려 17도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달 들어 최저기온은 지난 1일부터 4일 사이 영하 7도, 영하 9도, 영하 18도, 영하 20.4도로 한파가 점점 매서워졌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영하 5.1도, 영하 4.4도, 영하 4.8도, 영하 3.9도를 기록하며 서서히 날씨가 풀리는 모습을 보인 것과 대비된다.

 

이처럼 최근 한파가 기승을 부리자 경남사무소는 지난달 27일부터 탐방객 안전을 위해 치밭목∼천왕봉, 벽소령∼연하천, 음정삼거리∼연하천 3개 구간 11㎞를 통제 중이다.

 

한파와 일부 탐방로 통제 영향으로 설경을 감상하려는 탐방객도 예년보다 다소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관계자는 "평균 기온 1도 차이도 큰데 올해는 전년과 비교해 4도나 떨어졌다"며 "정확한 수치는 집계되지 않았지만, 예년보다 추운 날씨에 일부 구간 통제까지 겹치며 지리산을 찾는 탐방객 수도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2월 들어 날씨가 풀리지 않고 계속 한파가 지속되는 추세"라며 "추위로 인해 당분간 지리산을 찾는 탐방객 규모도 예전보다 못할 가능성이 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양송이 영등포4 서울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TV서울=변윤수 기자]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양송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영등포 제4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가 안전·교육·주거·경제·복지환경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양 후보는 대림동과 신길동의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겠다며 골목 안전 강화와 교육 격차 해소, 주거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를 통해 지역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송이 후보는 지난 25일 열린 선거사무소(대림로186) 개소식에서 이 같은 주요 공약을 발표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흥식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당원, 지방선거 예비후보, 지역 주요 인사, 지지자, 주민들이 참석했다. 한준호 전 최고위원, 이수진 전국 여성위원장, 송영길 전 대표의 영상 축사, 김상식 상임고문, 송석순 상임고문 등 축사로 양 후보의 출마를 축하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양송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개소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로 영등포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대림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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