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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보훈청·(사)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제대군인 및 국가유공자 취업연계교육 협력

  • 등록 2025.02.07 16:48:37

 

[TV서울=나재희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전종호)은 7일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사)한국HR서비스산업협회(협회장 김정현)와 ‘제대군인 및 국가유공자 취업연계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이 제대군인정책과 국가보훈사업을 공유함으로써 보훈문화 확산과 제대군인에 대한 존경 및 예우풍토 조성을 위해 함께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사)한국HR서비스산업협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로 교육참여자에게 교육비 감면 등 장학 혜택을 부여하고, 자격취득자는 협회 회원사에 취업 알선을 연계하는 등 복리증진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는 취업연계 교육에 교육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직업능력개발교육비 지급 훈련기관으로 인정하여 직업능력개발교육비 사용이 가능하도록 행정지원을 할 예정이다.

 

 

김정현 (사)한국HR서비스산업협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교육과정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자격취득자에게는 회원사를 통해 취업과 연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종호 청장은 “협회 교육과정 장학 혜택으로 인해 많은 국가유공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리며, 제대군인의 성실성과 책임감은 기업에서도 인정하고 있으므로 직무에 필요한 역량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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