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맑음동두천 20.2℃
  • 맑음강릉 12.7℃
  • 맑음서울 20.2℃
  • 맑음대전 18.6℃
  • 흐림대구 14.1℃
  • 흐림울산 13.5℃
  • 맑음광주 17.7℃
  • 흐림부산 15.0℃
  • 맑음고창 13.5℃
  • 제주 14.0℃
  • 맑음강화 16.5℃
  • 맑음보은 16.2℃
  • 구름많음금산 16.8℃
  • 흐림강진군 15.5℃
  • 흐림경주시 13.6℃
  • 흐림거제 14.7℃
기상청 제공

경제


청주 20개 지구서 도시개발사업 진행…신규 추진도 6곳 달해

  • 등록 2025.02.13 09:01:54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청주에서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13일 청주시에 따르면 완공을 앞둔 곳을 포함해 26곳에서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신규로 추진되고 있다. 밀레니엄타운지구를 제외하면 모두 아파트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개신2지구(1천600가구), 오송역세권지구(3천247가구), 강서2지구(962가구), 홍골2지구(995가구)는 단지가 조성되고 있고, 가경서부지구(925가구)와 비하지구(1천513가구)는 아파트 입주가 완료된 상태에서 준공 전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복합엔터테인먼트, 문화, 관광 등 시설을 갖출 밀레니엄타운은 유일한 공영사업으로 1공구 공사가 완료됐고, 2공구 사업은 2028년 말까지 벌어진다.

 

또 13개 지구는 착공을 목표로 관련 행정 절차를 이행 중이다.

장성지구(3천950가구)는 실시계획이 승인돼 올 상반기 첫 삽을 뜰 예정이며 서부2지구(1천111가구), 홍골3지구(531가구), 송절1지구(1천750가구), 분평·미평지구(1천351가구)는 실시계획 인가 신청을 했다.

오산지구(880가구), 송절3지구(934가구), 송절4지구(1천108가구)는 구역 지정과 개발계획이 수립됐고, 송절2지구(1천71가구), 궁평지구(2천232가구), 미평지구(103가구), 내수3지구(1천626가구), 오창1구역(494가구)은 계발계획 협의 단계에 있다.

또 성화3지구(964가구), 문암지구(928가구), 새터지구(2천575가구), 서부3지구(685가구), 가락3지구(960가구), 강내탑연지구(655)에서 도시개발사업이 새로 추진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에서 아파트 건립 목적의 도시개발사업이 지속해서 추진되고 있는데 이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동훈, 부산 만덕동 전입신고... 보궐선거 출마 공식화

[TV서울=이천용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부산 북구 만덕동에 전입신고를 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가능성이 높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를 마친 뒤 "전입신고 전 만덕 동네 주민분들 뵐 일이 있었는데 환영해 주셔서 힘이 됐다"며 "오래오래 부산, 북구, 만덕 시민과 함께 행복하게 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내 대형 선거는 많이 했지만, 국민과 하는 선거는 처음"이라며 "정치인 한동훈의 선거 시작이자 끝은 여기서 하겠다. 이 지역 시민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고 지역을 더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최우선으로 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만덕동의 한 아파트에 전세를 구한 한 전 대표는 전입신고서에 본인 이름만 올렸다. 한 전 대표는 조만간 이사한 뒤 본격적으로 북구갑 지역을 돌며 선거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한 전 대표의 전입신고를 두고 '빈집 털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북구는 정치인의 집이 아니라 시민들의 집이다"며 "전재수 씨는 북구를 자기 집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고 맞받았다. 한 전 대표는 '북구를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서 대리투표 정황… 선관위 조사 나서

[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전남 장성군수 경선에서 '대리투표' 정황이 포착돼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14일 장성군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장성군 삼계면 한 경로당에서 일부 주민이 여러 이웃의 휴대전화로 민주당 경선 자동응답(ARS) 투표에 참여하려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경로당 내부에는 휴대전화 10여 대가 각각 주인을 식별할 수 있는 표식과 함께 가지런히 정리돼 있었다. 경로당에 머물던 주민은 경선 투표 참여 의사를 묻는 ARS 전화가 걸려 오면 각 휴대전화 주인을 대신해 응답하려고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주민은 고령의 이웃이 ARS 투표를 어려워하거나 들일을 나가서 도움 주려 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은 이날부터 이틀 동안 '권리당원 50%·일반 국민 50%' 방식의 결선투표 일정에 돌입했다. 결선에는 민주당의 재심 인용으로 김한종·박노원·소영호(가나다순) 등 3명의 후보가 진출했다. 앞선 예비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던 박 후보 측은 '허위 비방 문자메시지' 대량 발송 사건을 문제 삼으며 당에 재심을 신청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치

더보기
한동훈, 부산 만덕동 전입신고... 보궐선거 출마 공식화 [TV서울=이천용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부산 북구 만덕동에 전입신고를 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가능성이 높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를 마친 뒤 "전입신고 전 만덕 동네 주민분들 뵐 일이 있었는데 환영해 주셔서 힘이 됐다"며 "오래오래 부산, 북구, 만덕 시민과 함께 행복하게 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내 대형 선거는 많이 했지만, 국민과 하는 선거는 처음"이라며 "정치인 한동훈의 선거 시작이자 끝은 여기서 하겠다. 이 지역 시민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고 지역을 더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최우선으로 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만덕동의 한 아파트에 전세를 구한 한 전 대표는 전입신고서에 본인 이름만 올렸다. 한 전 대표는 조만간 이사한 뒤 본격적으로 북구갑 지역을 돌며 선거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한 전 대표의 전입신고를 두고 '빈집 털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북구는 정치인의 집이 아니라 시민들의 집이다"며 "전재수 씨는 북구를 자기 집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고 맞받았다. 한 전 대표는 '북구를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