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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충남도의회 예결위,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 원포인트 추경 가결

  • 등록 2025.02.18 17:29:28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8일 제357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고 소상공인 경영 회복을 위한 지원금 지급 계획이 담긴 추경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앞서 충남도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에 따른 경기 침체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연 매출 1억400만원 미만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5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지난달 발표했다.

총사업비는 575억원이 투입되며 도와 시군이 각각 절반씩 부담한다.

박정식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재정을 효과적으로 집행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고, 경영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식을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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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TV서울=나재희 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과거 한국 역시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를 했다"며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토대의 결합이야말로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 도약을 이뤄낸 결정적 엔진"이라며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한국이 원전·교통·금융의 3대 축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낸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유사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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