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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 새 학기 맞아 통학로 집중 정비

  • 등록 2025.02.25 09:01:24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학교 주변 환경 집중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되며, 전체 44개 초‧중‧고등학교의 어린이보호구역(주출입문으로부터 300m 이내)과 교육환경보호구역(경계선 200m)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이 외에도 학생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구역 등 통학로 안전 관리가 필요한 곳을 함께 정비한다.

 

정비 대상은 보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무허가 거리가게(노점) ▲무단 적치물 ▲위험‧유해 광고물 등이다.

 

 

구는 구역별로 단속반을 편성해,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대에 맞춰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단속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영업주 또는 소유주에게 강제 수거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이 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 자진 정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정비 기간 이후에도 구는 학교 주변의 깨끗한 거리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순찰과 단속을 지속할 예정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보행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정비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천 내홍' 국힘 대구시장 경선 속도…김부겸은 민심 파고들기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간 양자 대결로 좁혀지면서 지지부진하던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 모처럼 속도가 붙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같은 당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여전히 독자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연일 민생 현장을 파고들며 표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대구시장 예비경선 결과 기존 6명의 후보 중에서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놓고 이날 오후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1∼23일 선거운동, 24∼25일 투표와 여론조사를 거쳐 26일 최종 후보를 가릴 예정이다. 앞서 추 의원은 자신이 본경선 후보로 결정된 데 대해 "'정체된 대구 경제의 답을 찾으라'는 (시민의) 절박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했고, 유 의원은 "결선 진출은 저 유영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무너진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대구 경제 문제 해결을 가장 큰 화두로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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