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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 서초구 '청년주거 이룸 프로젝트' 본격 가동

  • 등록 2025.02.26 09:02:34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2025년 청년주거 이룸 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청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주거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1인가구·신혼부부·한부모가정 등 세대 유형별 맞춤 컨설팅, 인테리어·정리정돈 원데이클래스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월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LH주거복지정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 서초청년센터에 '청년주거 이룸' 전용 공간을 마련해 상담과 정보제공이 가능하게 했다. 부동산 관련 홍보자료부터 신규 분양·임대 정보, 부동산에 대한 각종 정보 등이 제공된다.

 

매주 목요일 저녁에는 온오프라인 상담과 교육을 운영한다.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에는 대면상담을, 둘째 주 목요일에는 줌(ZOOM)을 통한 온라인 상담을, 마지막 주 목요일에는 부동산 검색 방법, 등기부등본 보는 법, 작은집 꾸미기 등 다양한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은 3월 마지막 주 목요일인 27일부터 시작된다.

서초청년센터에 가입한 청년이라면 거주지에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LH주거복지정보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협업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주거 안정에서 시작해 청년들이 각자 원하는 미래를 꿈꾸고 준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엄격한 보안 조건 불이행시 중단"

[TV서울=박양지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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