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1 (일)

  • 맑음동두천 -9.7℃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6.6℃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2.9℃
  • 흐림광주 -3.8℃
  • 맑음부산 -2.5℃
  • 흐림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2.8℃
  • 맑음강화 -8.2℃
  • 맑음보은 -7.5℃
  • 구름많음금산 -7.0℃
  • 흐림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관악구, 18년간 흉물로 방치된 건축물 해체

  • 등록 2025.03.10 15:00:04

 

[TV서울=신민수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약 18년간 공사가 중단된 채 흉물로 방치되어 온 건축물의 해체 작업을 시작한다.

 

봉천동 주택가(관악구 보라매동 704-1)에 위치한 해당 건축물은 2007년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에 이르는 근린상가 건물로 계획되어 착공했으나 골조공사만 마친 채 중단됐다.

 

인근에는 상가들이 다수 밀집해 있어 위험하게 꽂혀있는 철근 등이 방치된 폐건물은 안전사고 발생 위험과 도시미관 저해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했다.

 

이에 구는 장기 방치된 건축물 해체를 지속적으로 시도해온 결과,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관계자 면담을 2차례 진행했다. 이후 해체 전 주민 안전을 고려한 정밀 안전점검 등 밑 작업을 실시했다.

 

 

현재 구는 민간시행사와 협력을 통해 가설 비계 설치 등 단계별 해체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해체는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올해 12월을 목표로 건축물을 완전 해체한다는 방침이다.

 

해체 공사가 완료된 부지에는 ‘도시형 생활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구는 건물 해체와 새 건축물 건립을 위한 준비를 병행해 주거 환경을 신속하게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들이 오랜 시간 불편을 겪어온 만큼,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며 "민간 시행자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해당 건축물을 안전하게 해체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 이미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동훈, '당게조사'에 '조작감사' 고소…이호선 "진실 회피시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9일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 자신의 책임을 공식 확인하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고소했다. 한 전 대표 측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 전 대표는 전혀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들을 한 전 대표 또는 가족이 작성한 것처럼 조작한 감사 결과를 공개한 이 위원장에 대해 허위 사실적시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및 국민의힘에 대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어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 측은 "이씨가 조작한 당무감사는 명백한 정치공작이자 범죄"라며 "이씨의 허위 주장을 그대로 유포한 사람이나 그 배후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당무감사위는 최근 한 전 대표의 가족이 국민의힘 익명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을 지속해서 올린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한 전 대표는 일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제 가족이 쓰지 않은 글 수백 개를 제 가족이 쓴 것처럼 이름을 바꿔치기해 발표했다"며 '조작 감사'라고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블로그에서 한 위원장이 자신이 고소한 것에 대해 "한 전






정치

더보기
한동훈, '당게조사'에 '조작감사' 고소…이호선 "진실 회피시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9일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 자신의 책임을 공식 확인하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고소했다. 한 전 대표 측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 전 대표는 전혀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들을 한 전 대표 또는 가족이 작성한 것처럼 조작한 감사 결과를 공개한 이 위원장에 대해 허위 사실적시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및 국민의힘에 대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어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 측은 "이씨가 조작한 당무감사는 명백한 정치공작이자 범죄"라며 "이씨의 허위 주장을 그대로 유포한 사람이나 그 배후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당무감사위는 최근 한 전 대표의 가족이 국민의힘 익명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을 지속해서 올린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한 전 대표는 일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제 가족이 쓰지 않은 글 수백 개를 제 가족이 쓴 것처럼 이름을 바꿔치기해 발표했다"며 '조작 감사'라고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블로그에서 한 위원장이 자신이 고소한 것에 대해 "한 전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