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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 오늘 거리투쟁 후 심야 의총…崔대행 탄핵 논의할 듯

  • 등록 2025.03.19 08:28:28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9일 광화문 현장 최고위원회와 국회에서 심야 비상 의원총회를 연이어 열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 여부 등을 논의한다.

민주당은 우선 이날 오전 10시 광화문 천막 농성장에서 이재명 대표 주재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민주당 의원들은 오후에는 국회에서 광화문까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제8차 도보 행진을 한 뒤, 저녁에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이 개최하는 집회로 합류한다.

민주당 의원들은 집회 참여 후 국회로 복귀해 오후 9시부터 비상 의원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의원총회에서는 최 권한대행 탄핵,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지연 관련 대응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찬대 원내대표는 전날 최 권한대행을 향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라고 촉구하며, 시한을 이날로 제시했다.


농협조합장들, "중앙회장 직선제 재고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이 구성한 '농협법 개정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성명서에서 정부와 국회의 농협법 개정 추진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할 것이라면서 "현장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방식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개정안의 주요 문제로 ▲ 농림축산식품부 감독권 확대 ▲ 과잉 입법에 따른 법적 정당·실효성 부족 ▲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등을 지적하면서 "헌법이 보장하는 농민 자조 조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고 농협을 사실상 정부 산하기관으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정부와 여당이 농협중앙회장 선출을 ▲조합장 1천100명이 투표하던 방식에서▲ 187만 조합원 직선제로 변경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직선제를 도입하면 권한 집중과 공약 남발 가능성이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또 개정안 시행에 300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며 재정 부담 증가는 농업인 지원사업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비대위는 임직원 직무 정지 요건과 회계장부 열람 완화 조항에 대해서도 "무죄추정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고 과도한 정보공개는 조직 운영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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