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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뉴질랜드, 16년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일본 이어 북중미행 확정

  • 등록 2025.03.25 08:48:55

 

[TV서울=변윤수 기자] 뉴질랜드가 1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른다.

뉴질랜드 축구대표팀은 24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이튼 파크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결승에서 뉴칼레도니아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뉴질랜드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이자 1982년 스페인 대회를 포함해 통산 세 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뤘다.

아울러 공동 개최국 미국, 멕시코, 캐나다를 제외하고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나라가 됐다.

 

오세아니아 대륙에는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는 한 장도 아닌 0.5장의 본선 출전권이 배정됐다.

이 때문에 오세아니아 예선에서 1위를 하더라도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거쳐야만 월드컵 본선에 나설 수 있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서 남미 우루과이를 꺾어 본선 진출에 성공한 호주가 아시아축구연맹(AFC)에 편입된 뒤로 뉴질랜드는 매번 지역 예선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2010년 남아공 대회에서 아시아의 바레인을 누르고 본선에 오른 뒤로는 줄곧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서 쓴맛을 봤다.

2014년 브라질 대회에서는 멕시코, 2018년 러시아 대회에서는 페루, 2022년에는 코스타리카에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이번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는 사정이 달라졌다.

본선 출전국이 32개에서 48개로 늘어나면서 오세니아 대륙에는 1.5장의 본선 티켓이 할당됐다. 지역 예선 1위는 본선에 직행하고 2위가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 참가해 한 번 더 본선행에 도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북중미 월드컵 오세아니아 예선에서는 총 11개국이 경쟁했다.

뉴질랜드는 8개국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2차 예선부터 참가해 3전 전승(19득점 1실점)으로 3차 예선에 올랐고, 준결승에서 피지를 7-0으로 대파한 뒤 뉴칼레도니아마저 제압하고 북중미로 향하게 됐다.

잉글랜드 출신 대런 베이즐리 감독이 이끄는 뉴질랜드는 뉴칼레도니아를 맞아 전반을 득점없이 마쳤으나 후반 16분 프란시스 드 브리스의 코너킥을 마이클 박스올이 머리로 받아 넣어 승부를 가른 뒤 코스타 바바루세스, 일라이자 저스트의 추가 골로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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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급락'에도 국힘 내홍 언제까지…'공천 물갈이' 전운도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내홍이 점입가경이다. 지지율 급락 위기에도 '절윤' 문제를 둘러싼 진지한 노선 논의가 사실상 부재한데다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출마 시사를 계기로 계파 갈등이 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다 현역 단체장에 대한 공천 물갈이 기류로 장동혁 대표의 마이웨이 행보를 비판해온 오세훈 현 서울시장까지 타깃이 되면서 내홍 사태의 새로운 뇌관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난달 20일 "현직 시·도지사 가운데 당 지지율보다 경쟁력이 낮은데도 아무 고민 없이 다시 나오려 한다"며 "이번 공천은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판 갈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달 22일에는 "현직이라고 자동 통과 안 된다. 지지율, 직무평가, 주민 신뢰가 기준 미달이면 용기 있게 교체해야 한다"고 말하는 등 연일 현역 지자체장에 대한 물갈이 공천 방침을 시사하고 있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오 시장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오 시장은 장 대표가 한 전 대표를 내치자 사퇴를 요구했으며 장 대표가 최근 사실상 절윤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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