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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체육회, KT스카이라이프·호각과 생활체육 AI 중계 활성화 협약

  • 등록 2025.04.02 16:52:53

 

[TV서울=박양지 기자] 대한체육회는 2일 KT스카이라이프, 호각과 생활체육 인공지능(AI) 중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체육회는 KT스카이라이프, 호각과 생활체육 AI 중계를 활성화하고, 생활체육이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달 24일부터 전라남도에서 열리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일부 경기가 AI 중계로 선보이며, 향후 체육회가 주관하는 주요 대회와 행사에도 AI 중계가 지원될 예정이다.

생활체육대축전에서 AI 기술로 촬영된 경기 영상은 대한체육회 유튜브 채널 '대한체육회TV'와 OTT 플랫폼 '호각'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다시보기 서비스로 제공된다.


'캄보디아 범죄조직' 한국인 73명 강제송환… 전세기 내려 압송

[TV서울=변윤수 기자]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인질강도 등에 가담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이 23일 오전 전세기를 타고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이들을 태운 대한항공 KE9690편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9시 41분경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한국 범죄자들을 해외에서 전세기로 집단 송환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다. 단일 국가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송환 작전이기도 하다.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됐던 송환 대상자들은 전세기에 타자마자 기내에서 체포됐다. 국적법상 국적기 내부도 대한민국 영토여서 체포영장을 집행할 수 있다. 이들은 전세기에서 내리자마자 국내 경찰관서 등으로 압송돼 조사받게 된다. 피의자들은 한국인 869명에게서 약 486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70명은 로맨스 스캠이나 투자 리딩방 운영 등 스캠 범죄 혐의를, 3명은 인질강도와 도박 등 혐의를 받는다. 가상 인물로 위장하는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104명에게 약 120억원을 편취한 로맨스 스캠 부부 사기단도 포함됐다. 이들은 성형수술로 얼굴을 바꾸는 등의 도피전략을 써오다 검거됐으나 지난해 10월 송환 때는 제외됐다.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사회 초년생과 은퇴자들에게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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